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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의 식이요법
-평소 식습관 -
"한번 탈이 난 음식은 다시 안먹는다. 이유있는 편식"
"한번 탈이 난 음식은 다시 안먹는다. 이유있는 편식"
- 음식을 까다롭게 가려먹는 소음인 -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소음인은 소화가 잘 안되거나, 먹고 탈이났던 음식을 가려서 먹습니다.
아이스크림, 얼음, 생야채, 보리밥, 돼지고기, 냉우유 같이 뱃속에 들어가자마자 썰렁한 기운이 느껴지는 '찬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어 대체적으로 찬것보다는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소음인은 소화가 잘 안되거나, 먹고 탈이났던 음식을 가려서 먹습니다.
아이스크림, 얼음, 생야채, 보리밥, 돼지고기, 냉우유 같이 뱃속에 들어가자마자 썰렁한 기운이 느껴지는 '찬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하는 경우가 있어 대체적으로 찬것보다는 뜨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술을 마시더라도 차가운 맥주보다는 열이 많은 소주나 막걸리, 양주가 맞는 타입이며, 해산물을 먹기는 하되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지는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하나 -
1. 차갑거나 성질이 냉한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고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식사 합니다. 날것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볶거나 찌고, 굽거나, 익혀서 먹고, 차가운 것은 데워서 먹도록 합니다. 한잔을 마셔도 몸이 따뜻해지는 차로, 인삼차, 생강차는 소음인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1. 차갑거나 성질이 냉한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고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식사 합니다. 날것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볶거나 찌고, 굽거나, 익혀서 먹고, 차가운 것은 데워서 먹도록 합니다. 한잔을 마셔도 몸이 따뜻해지는 차로, 인삼차, 생강차는 소음인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2. 평소에도 몸은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을 때에나 한약을 복용중일 때에는 돼지고기, 녹두, 밀가루 음식, 풋과일 등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을 때에나 한약을 복용중일 때에는 돼지고기, 녹두, 밀가루 음식, 풋과일 등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조리법 : 음식을 볶고 찌고 굽고 데우거나 익힘으로써 그 몸에 차가운 음식물들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약을 복용하는 중에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돼지고기·녹두 음식·풋과일·밀가루 음식 등은 주의해야 합니다.
-권장식품-
나물·채소류 : 갓김치, 도토리묵, 마늘장아찌, 부추, 쑥갓, 양파, 파김치, 피망, 김치, 당근, 무나물,
곡 식 류 : 찹쌀, 차조, 감자, 콩, 두부, 땅콩, 검은깨, 참깨
생선 및 육류 : 닭고기, 멸치볶음, 추어탕, 조기, 갈치, 참치 대구찌개, 메기매운탕, 메추리알, 명태
과 일 류 : 귤, 달래, 해바라기씨, 레몬, 복숭아, 살구, 호도
음 료 : 코코아
한 약 재 : 계피차, 꿀, 생강차, 쑥차, 인삼차, 꿀차, 쌍화차, 더덕차, 귤차
조 미 료 : 고추, 후추
나물·채소류 : 갓김치, 도토리묵, 마늘장아찌, 부추, 쑥갓, 양파, 파김치, 피망, 김치, 당근, 무나물,
곡 식 류 : 찹쌀, 차조, 감자, 콩, 두부, 땅콩, 검은깨, 참깨
생선 및 육류 : 닭고기, 멸치볶음, 추어탕, 조기, 갈치, 참치 대구찌개, 메기매운탕, 메추리알, 명태
과 일 류 : 귤, 달래, 해바라기씨, 레몬, 복숭아, 살구, 호도
음 료 : 코코아
한 약 재 : 계피차, 꿀, 생강차, 쑥차, 인삼차, 꿀차, 쌍화차, 더덕차, 귤차
조 미 료 : 고추, 후추
-피해야할 식품-
생선 및 육류 : 가재, 게, 굴, 꽁치, 낚지, 다시마, 달팽이요리, 돼지고기, 미역, 복어탕, 오징어, 장어구이, 고등어, 전복, 홍합, 홍어회
과 일 류 : 감, 딸기, 멜론, 바나나, 수박, 참외, 자두, 배, 은행, 잣, 키위, 포도
음 료 : 맥주, 녹차, 우유
한 약 재 : 결명자, 구기자, 알로에, 영지버섯
기 타 : 메밀국수, 밀가루부침, 빵, 생수, 냉면, 빙과류, 라면
생선 및 육류 : 가재, 게, 굴, 꽁치, 낚지, 다시마, 달팽이요리, 돼지고기, 미역, 복어탕, 오징어, 장어구이, 고등어, 전복, 홍합, 홍어회
과 일 류 : 감, 딸기, 멜론, 바나나, 수박, 참외, 자두, 배, 은행, 잣, 키위, 포도
음 료 : 맥주, 녹차, 우유
한 약 재 : 결명자, 구기자, 알로에, 영지버섯
기 타 : 메밀국수, 밀가루부침, 빵, 생수, 냉면, 빙과류, 라면
소음인의 다이어트
" 남모르는 허벅지둘레, 소음인 "
전체 비만환자중 소음인 하체비만이 49%나 됩니다.
전체 비만환자중 소음인 하체비만이 49%나 됩니다.
소음인은 신경이 예민하여 소화장애에 걸리기 쉬운 편입니다. 소화기부분에서 기의 흐름이 약한 탓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복부 중간중간에서 노폐물이 쌓여서도 비만이 되고, 선천적으로 신장·방광·자궁부위가 잘 발달하여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 위쪽이 굵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말랐는데 허벅지와 아래배쪽만 굵은 하체비만인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잘 균형잡힌 상체에 비해 하체, 아랫배, 허리에서 부분비만이 많고 잘못된 식습관과 질병으로 전체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인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풀고, 소화기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소음인에게는 소화기 장애, 혈액순환장애, 심장쇠약등의 신경성증세, 몸이 차서 오는 증상들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찬 것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일을 갖는 것이 생활에 좋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말랐는데 허벅지와 아래배쪽만 굵은 하체비만인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잘 균형잡힌 상체에 비해 하체, 아랫배, 허리에서 부분비만이 많고 잘못된 식습관과 질병으로 전체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인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 풀고, 소화기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소음인에게는 소화기 장애, 혈액순환장애, 심장쇠약등의 신경성증세, 몸이 차서 오는 증상들이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찬 것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위주로 규칙적인 식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원래부터 신경이 예민한 편이므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을 하고 활동적인 일을 갖는 것이 생활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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