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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다이어트&운동&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요법의 성공요령 Point Best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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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요법의 성공요령 Point Best Five!

1. 간식을 즐기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놀라지 말자!
간식을 즐긴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과자, 빵, 음료수 등의 칼로리가 뭉쳐져 있는 식품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네? 괜히 좋아했다구요?)
 
저작작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단단한 야채(오이, 당근)와 심심풀이 땅콩이 아닌 심심풀이 김구이(기름 없이 살짝 구워서 한입크기로 자른 후 알루미늄호일에 납작하게 포장하여 가방에 가지고 다닌다)를 즐기라는 것이다.
 

2. 금붕어가 된다
물과 친해야 하고 물을 좋아해야 한다. 수영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공복감을 느낄 때나 허전함을 느낄 때는 항상 물을 마신다. 한꺼번에 몇 컵씩 마시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식간에 마시는 것이 좋다.


3. 국이나 찌개는 멀리한다
“국물이 많은 음식은 만복감을 주기에 좋은 다이어트 메뉴다” 라는 문구를 자주 접하게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국을 많이 먹으면 금방 배가 부르고, 밥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식사 중에 먹는 물은 소화액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하므로 그다지 권할 만한 방법이 아니다. 게다가 대개 국, 찌개는 짜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을 늘리거나 또는 원활한 수분대사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염분은 신장에 부담을 주어 노폐물대사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뜨거운 국물은 짠맛을 구분하기에 더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 국이나 찌개를 먹고 싶다면, 국물보다는 건더기만 건져 먹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4. 3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은 다이어트의 지름길!
체중이 똑같은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똑같은 양의 음식을 일정한 시간에 공급해 주고, 다른 그룹은 똑같은 양의 음식을 일정 시간에 공급해 주다가 3일 동안 계속 굶겼다.
 
그 뒤 또 일정량의 음식을 공급하다가 또 며칠동안 완전히 금식 키면서 2개월 후에 몸무게를 보았다. 놀라운 사실은 가끔 가다가 굶은 쥐들이 더 뚱뚱해졌다는 것이다. 사실 전체 먹은 음식의 양으로 볼 때 훨씬 덜 먹였는데도…
 
다이어트 한다고 자꾸 굶으면 우리 몸은 굶을 때를 대비해서 에너지를 축적해야 겠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영양소가 들어와도 가능한 한 에너지로 소모하지 않고 저축하려고 애쓰게 된다.
 

5.먹는 데도 순서가 있다!
흔히 식탁에 앉으면 우선 국부터 한 모금 먹고, 그 다음엔 국, 밥, 반찬… 을 되풀이 한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먹는 순서에 변화를 주어보자.
 
가장 먼저 포만감도 주고, 열량도 낮은 생채소를 먹기 시작한다. 생채소를 밥과 따로 먼저 먹으면 드레싱이나 쌈장을 덜 먹으면서 채소 그 풍미 자체를 즐기면서 많이 먹을 수 있다.
 
그렇게 약간의 배를 채운 후 밥과 단백질 반찬 등 나머지 반찬을 먹게 되면, 식사량도 줄이고 싱겁게 먹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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