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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 조리법
1. 생태학적 영양학에 따른 식생활의 원칙
생태학적 영양학에 따른 건강식이란, 그 지역에서 그 계절에 자연적으로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가능한한 신선한 상태로 원칙적으로 뿌리, 껍질도 버리지 않고 재료의 선택에서 조리까지 전체로 하여 각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자연의 맛, 색과 향을 살린 차림을 생각하여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조리법과 차림으로 하며, 배가 고플 때 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게 하여 잘 씹어서 배가 부르기 직전까지 먹는다. 이는 현대영양학의 지식과 전통적인 식사법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바람직한 식생활이다. 또한 이 건강식에는 식품의 생산과 가공, 양을 적절히 하는 조화로운 균형식을 하며, 이를 잘 씹어서 배가 80% 부를 정도로 먹는 것이다.
생태학적 영양학에 따른 건강식이란, 그 지역에서 그 계절에 자연적으로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가능한한 신선한 상태로 원칙적으로 뿌리, 껍질도 버리지 않고 재료의 선택에서 조리까지 전체로 하여 각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자연의 맛, 색과 향을 살린 차림을 생각하여 맛도 있고 보기에도 좋은 조리법과 차림으로 하며, 배가 고플 때 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게 하여 잘 씹어서 배가 부르기 직전까지 먹는다. 이는 현대영양학의 지식과 전통적인 식사법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바람직한 식생활이다. 또한 이 건강식에는 식품의 생산과 가공, 양을 적절히 하는 조화로운 균형식을 하며, 이를 잘 씹어서 배가 80% 부를 정도로 먹는 것이다.
2. 생태학적 영양학에 따른 식생활의 실행상 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소의 부족도 과잉도 아닌 여러 영양소가 적절하게 균형이 잡힌 식생활이 바람직하다. 기성관념이나 일반 이론에 구애되지 않고 매일의 건강상태를 항상 냉정하게 살피고 매일의 식생활과의 관계를 계속 지켜보면서 그날 그날 자신에게 참으로 적당한 식사법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모든 생명이 있는 것 혹은 생명이 없는 것들 상호간의 복잡한 관계를 아는 것과도 통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각 개인의 나날의 식생활조건 특히 그 자세한 내용은 결코 고정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았던 식사조건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또한 같은 사람에게도 어느 때 식사법이 다른 때에도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실행, 관찰, 사색, 검토를 통해서 시간, 장소 상황에 대응하여 변화시켜 가장 적당한 식사조건으로 한발씩 다가서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인스턴트식이나 패스트푸드식으로는 건강한 식사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소의 부족도 과잉도 아닌 여러 영양소가 적절하게 균형이 잡힌 식생활이 바람직하다. 기성관념이나 일반 이론에 구애되지 않고 매일의 건강상태를 항상 냉정하게 살피고 매일의 식생활과의 관계를 계속 지켜보면서 그날 그날 자신에게 참으로 적당한 식사법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모든 생명이 있는 것 혹은 생명이 없는 것들 상호간의 복잡한 관계를 아는 것과도 통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각 개인의 나날의 식생활조건 특히 그 자세한 내용은 결코 고정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았던 식사조건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다고는 할 수 없고 또한 같은 사람에게도 어느 때 식사법이 다른 때에도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실행, 관찰, 사색, 검토를 통해서 시간, 장소 상황에 대응하여 변화시켜 가장 적당한 식사조건으로 한발씩 다가서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인스턴트식이나 패스트푸드식으로는 건강한 식사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3. 생태학적 영양학에 따른 식생활의 구체적 실행조건
(1) 합성첨가물은 될 수 있는대로 들어있지 않는 것, 만약 들어있어도 안전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사용량도 적은 것을 선택한다.
(2) 삼투성과 잔류성이 있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한다.
(3) 합성세제 사용은 신중을 기한다.
(4) 정백한 곡물이나 정백한 설탕 등 정제도가 높은 식품을 될 수 있는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5) 동물성 단백질 식품만을 중시하지 않는다.
(6) 야채 특히, 유색야채의 섭취에 노력한다.
(7) 해초를 많이 먹는다.
(8) 지방에너지와 전 섭취에너지의 비율은 일상 활동시에는 25% 전후가 바람직하고(지방은 하루 45～50g가량) 포화지방은 전 지방량의 1/3이하로 한다.
(9) 각종 비타민, 무기질 기타 모든 영양소의 균형에 주의한다.
(10) 될 수 있는대로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많이 수확되어 온 것을 그 계절에 신선한 상태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여, 하루에 적어도 30종이상의 식품을 섭취한다.
(11) 원칙적으로 야채의 껍질, 뿌리, 잎 등은 버리지 않고, 물고기의 껍질, 뼈, 내장도 될 수 있는 대로 모두 먹는다. 다만, 오염의 우려가 있을 때는 예외로 한다.
(12) 야채는 쓴맛이 특히 강한 것 이왜에는 될 수 있는대로 많이 끓이거나 데치지 않고 곡식도 많이 씻지 않는다.
(13) 소금이나 물도 무조건 일정량을 섭취하여야 한다는 것도 잘못이다. 그러나 소금은 하루 1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때가 많다.
(14) 각 식품의 독특한 맛을 살려 요리를 한다. 설탕, 소다 여러 가지 합성 조미료를 무비판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15) 너무 차가운 것, 너무 뜨거운 것, 향신료, 자극물(술을 포함) 등을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16) 청량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은 가급적 적게 섭취한다.
(17) 배가 고프지 않을 때 함부로 먹거나 간식을 먹지 않는다. 그러나 배고픈 상태가 계속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18) 잘 씹어서 침이 잘 섞이도록 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며 배를 80%정도만 채운다.
(19) 식사중이나 식사전후에 많은 양의 물이나 차를 마시지 않는다.
(1) 합성첨가물은 될 수 있는대로 들어있지 않는 것, 만약 들어있어도 안전성이 높은 것을 사용하고 사용량도 적은 것을 선택한다.
(2) 삼투성과 잔류성이 있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선택한다.
(3) 합성세제 사용은 신중을 기한다.
(4) 정백한 곡물이나 정백한 설탕 등 정제도가 높은 식품을 될 수 있는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5) 동물성 단백질 식품만을 중시하지 않는다.
(6) 야채 특히, 유색야채의 섭취에 노력한다.
(7) 해초를 많이 먹는다.
(8) 지방에너지와 전 섭취에너지의 비율은 일상 활동시에는 25% 전후가 바람직하고(지방은 하루 45～50g가량) 포화지방은 전 지방량의 1/3이하로 한다.
(9) 각종 비타민, 무기질 기타 모든 영양소의 균형에 주의한다.
(10) 될 수 있는대로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많이 수확되어 온 것을 그 계절에 신선한 상태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여, 하루에 적어도 30종이상의 식품을 섭취한다.
(11) 원칙적으로 야채의 껍질, 뿌리, 잎 등은 버리지 않고, 물고기의 껍질, 뼈, 내장도 될 수 있는 대로 모두 먹는다. 다만, 오염의 우려가 있을 때는 예외로 한다.
(12) 야채는 쓴맛이 특히 강한 것 이왜에는 될 수 있는대로 많이 끓이거나 데치지 않고 곡식도 많이 씻지 않는다.
(13) 소금이나 물도 무조건 일정량을 섭취하여야 한다는 것도 잘못이다. 그러나 소금은 하루 1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때가 많다.
(14) 각 식품의 독특한 맛을 살려 요리를 한다. 설탕, 소다 여러 가지 합성 조미료를 무비판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15) 너무 차가운 것, 너무 뜨거운 것, 향신료, 자극물(술을 포함) 등을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16) 청량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은 가급적 적게 섭취한다.
(17) 배가 고프지 않을 때 함부로 먹거나 간식을 먹지 않는다. 그러나 배고픈 상태가 계속되는 것은 좋지 못하다. 또한 잠자기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18) 잘 씹어서 침이 잘 섞이도록 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며 배를 80%정도만 채운다.
(19) 식사중이나 식사전후에 많은 양의 물이나 차를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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