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부미인

[이상준 원장의 피부가꾸기-봄철 자외선]나들이때 차단제 챙겨야 [이상준 원장의 피부가꾸기-봄철 자외선]나들이때 차단제 챙겨야 [파이낸셜뉴스 2006-04-05 16:30] 벚꽃놀이가 한창이다. 지난 달 31일부터 시작된 진해군항제를 필두로 모레 8일부터는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흐드러진 벚꽃 그늘 아래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빠져든 것 같은 묘한 기분에 취한다. 거기에 좋아하는 벗들과 함께면 진짜 ‘벗꽃축제’가 된다. 넓은 벚꽃 그늘에 자리를 펴고 누워 하얀 꽃가지 사이로 햇빛이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금새 잠에 빠져들고 만다. 이렇게 멋들어지게 한숨 자고 나면 ‘이런 것이 행복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그렇게 웃고 즐기는 사이, 피부는 ‘소리없는 아우성’ 치고 있다. 바로 자외선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은 기미.. 더보기
여드름에 대해 잘못알려진 상식 [피부] 여드름에 대해 잘못알려진 상식 [매일경제 2006-04-05 13:50] 따뜻한 봄에는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져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돼 여드름이 올라 오거나 겨울철 잠시 가라앉았던 여드름이 다시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며 평소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 도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꼭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화장품이나 먼지가 모공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얼굴을 씻어야 한다. 성인 여드름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모공을 효과 적으로 청소해주는 피부스케일링 등의 치료와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제거해 여드름 의 재발을 차단해주는 치료법도 효과적이다. ◆짜내지 않으면 점 된다? = 점으로 남지는 않지만 모공이 넓어지.. 더보기
[피부] 여드름에 대해 잘못알려진 상식 따뜻한 봄에는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져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돼 여드름이 올라 오거나 겨울철 잠시 가라앉았던 여드름이 다시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며 평소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정 도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꼭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화장품이나 먼지가 모공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얼굴을 씻어야 한다. 성인 여드름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모공을 효과 적으로 청소해주는 피부스케일링 등의 치료와 근본적으로 피지선을 제거해 여드름 의 재발을 차단해주는 치료법도 효과적이다. ◆짜내지 않으면 점 된다? = 점으로 남지는 않지만 모공이 넓어지거나 염증성으로 악화될 수 있다. 표면이 검은 여드름은 실제로 짜보면 노란색 기름 .. 더보기
건조한 봄철 두피관리 요령 일곱가지 건조한 봄철 두피관리 요령 일곱가지 [프라임경제 2006-04-04 17:17] [프라임경제] 황사로 인한 봄철의 두피관리가 필요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 탈모와 두피 트러블로 자칫 스트레스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모발관리업체 모라클은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봄철 두피관리 수칙을 제안했다. 첫째, 두피의 청결을 유지한다. 탈모자는 흔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두려워 머리감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오염물질이 모공을 막은 상태로 오랫동안 있게 되면 모낭세포의 활동이 떨어져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게 된다. 특히 봄철에는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반면 건조하고 중금속에 오염된 황사먼지가 대기중에 많은 만큼 두피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둘째, 자신의 두피 상태에 적합한 천연샴푸를 사용한다. 탈.. 더보기
여드름쟁이 이유 있었네∼ 여드름쟁이 이유 있었네∼ [세계일보 2006-04-04 17:27]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 10명 중 9명이 ‘피부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물을 4잔 이하로 마시고 잠은 12시 이후에 자며, 세안할 때는 여러 번 세게 문지르고 비누칠과 폼 클렌징을 이중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여드름 전문 참진한의원 김민종 원장이 20∼30대 여드름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을 조사했더니 전체 조사자의 90% 이상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나쁜 습관이 한 가지 이상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88%가 밤 12시 이후에 잠이 드는 ‘저녁형 인간’이었으며, 이들 중 새벽 2시 이후에 잠드는 사람도 20%나 됐다. 또 70%가 수면 부족으로 여드름이 새로 생기거나 상태가 심해진 경험.. 더보기
[SS닥터칼럼] 발이 예뻐야 미인? [SS닥터칼럼] 발이 예뻐야 미인? [스포츠서울 2006-04-04 14:02] [스포츠서울] “어여쁜 그녀의 발이 그럴 줄은 몰랐어요. 충격이었죠.” 거의 모든 남자들이 사랑하는 애인이나 아내의 발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피부과 전문의로써 발 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젊은 여성이건 중년여성이건 자신의 맨발바닥을 남에게 맘 편히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올봄 형형색색 어여쁜 빛깔의 하이힐 속에 숨은 여성의 발이 무좀이나 굳은살, 티눈으로 신음하고 있는 것. 하이힐은 여성의 키를 커보이게 하고 발목은 가늘게, 종아리는 길고 섹시하게 보이게끔 해주지만, 그 안에 숨은 사정을 들여다보면 발의 앞부분에만 체중이 쏠리게 함으로써 굳은살을 만들고 발가락을 억지로 .. 더보기
한듯 안한듯 [투명 화장법] 한듯 안한듯 [투명 화장법]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133 더보기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피부 잡티 관리 [중앙일보 고종관] 올해 병술년은 음력으로 입춘이 두 번 들어 있는 쌍춘년. 올 봄에 결혼하면 백년해로한다고 해서 늦깎이 결혼을 서두르는 선남선녀들이 많다. 이들 신랑.신부가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얼굴에 남은 세월의 흔적. 피부는 25세부터 노화하기 시작해 피부 진피층이 탄력을 잃고, 서른을 넘기면 눈가를 중심으로 잔주름이 곱게 번진다. 게다가 결혼 스트레스로 잠을 못 자면 피부 톤이 칙칙해져 갑자기 나이를 먹은 것처럼 거칠해지기도 한다. ◆ 관리 포인트 ■ 클렌징=30대는 피부잡티나 기미.잔주름 등이 생기는 시기. 이를 감추려고 두터운 화장을 하지만 오히려 피부에 부담만 더 주게 된다. 우선 가벼운 메이크업과 함께 클렌징에 더 충실해야겠다. 세안 전 반드시 클렌징 로션이나 크림으로 화장을 지워준다. ■.. 더보기
녹차로 다크서클을 없앤다. 녹차로 다크서클을 없앤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느새 눈밑에 검은 그늘이 생긴다. 또 눈가의 색조화장 때문에 색소가 침작되어 눈가가 거뭇거뭇해지기도 한다. 눈가에는 모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다크서클이 생기기 쉬운데, 눈가 다크서클은 얼굴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게 한다. 인상이 좋지 않아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게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쉽지 않은 다크서클 때문에 눈가는 녹차를 이용한 특별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녹차아이팩 레몬즙과 녹찻물을 1:4비율 정도로 섞는다. 화정솜에 적셔 눈두덩이 위해 10분 정도 올려 두면 효과적이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 더보기
수면, 물 섭취 모자라고 세안까지 여러번 빡빡 여드름이 확 ~ 수면, 물 섭취 모자라고 세안까지 여러번 빡빡 여드름이 확 ~ [중앙일보 2006-03-27 09:38] [중앙일보] 생활습관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은 최근 20~30대 여드름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 환자의 88%(157명)가 밤 12시 이후에 취침했으며, 70%(140명)는 수면부족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 물을 하루 4잔 이하로 마시는 환자가 전체의 58%(116명), 3잔은 20.5%(41명)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수분섭취율이 매우 적었다. 특히 한번에 두 차례나 크렌징 폼을 사용하고, 세안 후 다시 여드름 전용비누나 효소세안제로 이중 세안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진혁 원장은 “수면이 부족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촉진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