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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연예인다이어트_김명민 VS 송강호, 살빼기의 달인? 김명민 VS 송강호, 살빼기의 달인? [OSEN=손남원 기자]제대로 된 연기를 위해서라면 뭘 못할까. 한국의 대표적인 연기파 남자배우 김명민과 송강호가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새 영화에서 맡은 배역을 실감나게 소화하려는 이 둘의 연기 욕심은 다른 배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김명민은 보통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 안의 지방을 쪽 뺄 수준의 한계 체중 감량에 도전하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베토벤 바이러스’를 촬영할 때보다 10kg 이상을 뺐다. 평소 72kg 정도 체중을 유지했는데 지금은 바늘이 62kg 밑으로 떨어질 정도"라며 "촬영 초반에는 한 숟가락 정도의 밥을 먹었지만 지금은 감량을 위해서 아예 탄수화물은 섭취하지 않고 생 야채만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인기 드라마..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김명민, '베바' 때보다 10kg 빠져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명민의 다이어트가 눈물겹다. 김명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베토벤 바이러스’를 촬영할 때보다 10kg이 빠졌다”며 “본래 72kg 정도 됐었는데 지금은 62kg 정도이다. 초반에는 한 숟가락 정도의 밥을 먹었지만 지금은 체중감량을 위해서 아예 탄수화물은 섭취하고 있지 않고 생 야채만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극의 전개에 따라서 살이 점점 빠지는 역할이라서 지금도 계속 체중감량을 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건강에 무리는 없지만 촬영이 막바지에 이르게 되면 무엇보다 김명민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 하지만 출연을 결심했을 때부터 이미 각오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배우도 담담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명민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