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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다이어트 레시피]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다이어트 레시피]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샐러드로 눈·피부를 촉촉하게 봄이 되면 건조한 바람, 황사 등 때문에 피부가 당기고 눈이 뻑뻑해진다. 이럴 때 비타민A를 보충하면 피부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한 환절기 감기에는 비타민C가 좋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단호박·토마토·치즈·달걀·당근·김·시금치·무청 등이다. 비타민C는 딸기·감자·귤·유자·감·피망·양배추·브로콜리·무 등에 듬뿍 들어있다. '아이러브샐러드'(김영빈 지음, 비타북스 펴냄)에 소개된 건조한 피부와 눈에 좋은 샐러드 2가지를 소개한다. 단호박고구마샐러드 단호박 100g에는 비타민A가 670㎍이 들어있어 단호박 8분의 1조각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650~750㎍)을 채울 수 있다. ●재료 단호박 ¼개, 고구.. 더보기
[다이어트 레시피] 춘곤증 날리고 활기 주는 딸기·청포묵샐러드 [다이어트 레시피] 춘곤증 날리고 활기 주는 딸기·청포묵샐러드 ['건강 샐러드' 레시피 ①] 춘곤증 날리고 활기 주는 딸기·청포묵샐러드 샐러드는 바쁜 현대인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영양식이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식이섬유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 이금주 팀장은 "하루 권장 채소섭취량은 300~350g(양상추 한 통 무게)으로 꽤 많다"며 "하지만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으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소의 싱싱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섭취하려면 몇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비타민A가 많이 든 당근 호박 등은 가능한 기름에 볶아 먹거나 오일드레싱을 이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둘째, 채소는 썬 채로 장시간 물에 담가놓지 않는다. 채.. 더보기
[다이어트 레시피] 묵말랭이(건조묵)샐러드! 다이어트엔 왓다예 [다이어트 레시피] 묵말랭이(건조묵)샐러드! 다이어트엔 왓다예 묵말랭이(건조묵)샐러드! 다이어트엔 왓다예 상쾌한 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하야 제가 깔끔하니 샐러드를 들고 왔사옵니다. 얼마 전 제가 묵말랭이 볶음을 소개해드렸죠? 고이고이 아껴먹고 있는 그 묵말랭이로 상콤하니 샐러드를 만들었다는 것이죠~ 발사믹드레싱을 곁들어 먹는 그 맛!!! 상큼, 발랄한 것이 저처럼 주말 마저 피로에 지쳐 월요일을 맞기가 두려우신 분들의 입 맛을 확~ 되살려 줄 뿐만 아니라, 그 피로가 한 방에 싸악 달아날 것 같습니다. ^^ 도토리 묵말랭이 (건조묵), 샐러드용 채소, 크래미 발사믹 드레싱 - 발사믹 식초 3T, 올리고당 2T, 레몬즙 1T, 소금, 후추 약간씩 포도씨유 혹은 올리브유 2T, 다진 양파, 파슬리(가루) 1... 더보기
[다양한 식이요법들] 살 빼려 샐러드 먹어? 자장면 보다 열량 높아 살 빼려 샐러드 먹어? 자장면 보다 열량 높아 칼로리 채소보다 15배 많아…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 가득 샐러드만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20~30대가 많다. 회사 구내식당에도 ‘샐러드 바(salad bar)’가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다는 샐러드가 오히려 ‘건강의 적’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바로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단체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샐러드 한 접시에 담긴 드레싱의 칼로리는 채소보다 평균 15배 높았다.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하는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칼로리는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 티스푼)이지만 칼로리는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