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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박한별 박한별 '뺄게 뭐 있다고…' ▲ 박한별이 지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영화 에 이어 SBS TV 에서 김희선과 함께 스튜어디스로 출연하는 박한별은 승무원 유니폼을 입어 본 뒤 보다 잘록한 허리 사이즈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선화예고 시절에도 살을 빼기 위해 1주일간 물과 야채만 먹어 친구들로부터 독종으로 불렸다는 박한별은 요즘 아침 겸 점심 한 끼만 먹고 나머지는 토마토 주스 등 과즙 음료만 마시고 있습니다. 저녁때 배가 고프면 냉장고 근처를 어슬렁거릴 법도 있지만 박한별은 아예 그냥 자버린다고 하네요.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5&wr_id=11 더보기
연예인 다이어트_ 김세아 '김세아 몸의 신비' '매일' 스트레칭 30분, 조깅 40분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MTV 일일연속극 '귀여운 여인'에서 대학강사 김유진역으로 힘찬 발걸음을 하는 김세아. 이전에 보여줬던 발랄한 푼수나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성숙한 여인으로 팬들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연일 촬영으로 힘들텐데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인'임을 자랑한다. 13살때부터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재즈댄스 역시 미국 뉴욕에서 1년간 배워 호암아트홀에서 뉴욕 재즈댄스팀과 함께 공연을 했었고, 모교인 세종대서 강사로도 나선 적이 있을 정도다. 거기에 요가까지 항상 운동과 함께 살아왔다. 지난 3일 압구정동 미체원에서 만난 김세아는 누드집 제의를 받았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