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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연예인다이어트_차인표, “8Kg감량에 필요한 건 5천원짜리 줄넘기”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한때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요슈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의 ‘나는 달린다’에서 피셔 장관은 115Kg체중을 매일 10Km를 뛰면서 3년동안 30Kg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살을 빼니 건강도 좋아지고 인생의 질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얼짱, 몸짱으로 대변되는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상황에서 비만이 문제가 아니라 비만강박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체중을 줄이기 위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건강과 자신의 일을 위해서 체중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비만하지 않는데도 외부의 시선과 사회적 인식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또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도 한다. 최근 만난 차인표는 감량의 정석을 보여줬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차인표는.. 더보기
연예인 다이어트_ 차인표 ♠ 차인표 : 시도때도 없지 집주위 러닝 최근 방송된 주말극 을 본 시청자들은 차인표(34)의 외모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된다. 몸무게가 5kg 정도 빠진 것. 7kg이 빠졌다 최근 2kg이 다시 쪘다고 한다. 요즘 박철 이영자 때문에 달리기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차인표도 가장 손쉬운 달리기를 택한 것. 차인표는 서울 청담동 집 주위를 시도 때도 없이 달린다. 꼭 시간을 정해놓고 달리는 게 아니라 틈 날 때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상관하지 않고 동네 주변을 달린다는 것. "달릴 때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좋아요. 혼란된 마음도 몸의 움직임에 따라 차분히 정리 됩니다. 살도 빠지니 더욱 좋구요."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