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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나도 전지현이다!" 올 겨울 '투명 메이크업' 10계명 (태평양 제공/노컷뉴스) ㈜태평양이 올 겨울에는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있는 투명 메이크업이 유행할 것이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투명메이크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많이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메이크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과도하게 양을 많이 사용하거나 선을 인위적으로 그리는 것은 본래의 아름다움을 해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움을 신경 쓰는 것이 포인트다. ◈다음은 화장 전문가들이 말하는 투명 Make-up 10계명◈ 1. 스킨 케어 단계에서 얼마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 스킨 케어는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바르는 것이 좋다. 충분히 흡수 될 수 있게 두드려주고, 여러 가지 제품을 한꺼번에 급하게 바르는 것은 좋지 않.. 더보기
디톡스 마사지 이렇게 [조선일보] 얼굴이 잘 붓거나 푸석푸석한 사람이라면 간단한 마사지로 림프절을 자극해보자.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한 다음엔 목이 약간 부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이 바로 독소가 림프절로 이동해 배출되는 증거다. 1.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귀 중앙 앞쪽을 작은 원을 그리듯 지긋이 10번 눌러준다. 2. 눈썹 앞머리, 관자놀이, 눈 앞머리, 볼 중앙 지압점을 순서대로 눌러준다. 마지막 볼 중앙 지압점은 작은 원을 그리듯 눌러주며 마사지한다. 3. 약 10초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싼다. 단, 얼굴에 손이 직접 닿지 않도록 간격을살짝 띄운다. 4. 얼굴 전체를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며 마무리한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 더보기
해명되고 있는 심층수의 효과 "해명되고 있는 심층수의 효과" (일본 슈우우에무라 화장품, 오키나와현 해양심층수 개발협동조합등) 심층수를 이용한 화장품으로 '촉촉한 느낌이' 높아진다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화장품 제조의 선구자인 슈우우에무라 화장품 연구소에서는 여러가지 시험을 거듭하여 심층수가 피부에 어떤 효과를 갖고 있는지 연구를 하였다. 아래 그래프도 그 연구의 일환으로 행해진 모니터 테스트의 결과이다. 정제수, 심층수 원액, 역삼투법으로 탈염한 심층수의 3종류를 피실험자의 피부에 도포하여 비교한 것이다. 테스트를 반복한 결과, 정제수에 비해 심층수 원액과 탈염 심층수는 그래프의 '촉촉한 느낌'외에 '피부에 잘 맞음' 등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물론, 모니터에서는 어떤 것을 사용했을까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은 결과이.. 더보기
[Health]피부는 가을내내 목마르다…가을철 피부관리 [동아일보] 흔히 여성은 봄을 타고 남성은 가을을 탄다고 하지만 성별과는 관계없이 피부는 가을을 탄다. 특히 건조한 가을 날씨는 피부의 저항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또 환절기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피지선의 분비가 떨어져 피부건조가 더욱 심해진다. 가을철 피부 관리 및 피부 건조증 예방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 보습 스스로 관리하자=피부 보습을 위해선 우선 피부에 깔린 노폐물 제거가 중요하다.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골라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는다. 세안 시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약산성이나 중성 또는 식물성 오일이 풍부한 세안제를 사용한다. 세안 뒤 3분 내에 스킨을 발라야 피부의 수분이 유지된다. 가을철에도 생활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이 되므로 .. 더보기
[Living & Food] 가을햇볕 무시하면 추남됩니다 [Living & Food] 가을햇볕 무시하면 추남됩니다 [매일경제 2005-10-20 13:26] 가을하늘 높다 하되 자외선까지 멀어질쏘냐.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탤런트 고현정의 컴백 이후 '피부미인'이 다시 각광받 고 있다. 아무리 눈 코 입이 뚜렷하고 예뻐도 피부가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 사시사철 피부관리에 소홀할 수 없는 게 여인의 마음. 덕분에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이 바뀌어도 여성들의 핸드백 속을 떠날 줄 모른다. 기미, 주근깨를 부르 는 자외선을 방어하기 위해 여름보다 한층 약해진 자외선에도 철저한 차단책을 강구한다. 더구나 자외선 A가 피부 속에 오래 남아 서서히 색소질환을 일으킨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 여차하면 피부과로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가을은 바야흐로 색소침착 질환과.. 더보기
[웰빙] 가을철 피부관리 요령 [웰빙] 가을철 피부관리 요령 [경향신문 2005-10-20 10:48] 18일 금강산을 시작으로 19일엔 오대산, 20일엔 설악산, 11월 1일엔 속리산, 이어지는 6일엔 내장산이 단풍여행의 최적기다. 하지만 좋은 날씨와 경치에 넋을 잃다가 자칫 방심하면 자외선에 의한 기미, 자외선 알러지 또는 풀이나 잡초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등으로 고초를 겪을 수도 있다. 이같은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 비법을 알아본다. ▲기미, 주근깨=가을볕이 약하다고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챙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방심하다보면 당하게 마련이다. 여름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우리 피부는 피곤이 누적되어 있다. 이때 가을볕을 받게 되면 희미했던 기미,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자외선차단지수 SPF는 자외선을 차단하.. 더보기
봄철 외출 전후 스킨케어 & 메이크업 [뉴스와이어] 2005-04-07 09:18 (서울=뉴스와이어)꽃샘 추위도 지나고 이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완연한 봄이 돌아왔다. 아울러 자외선, 각질, 건조, 황사 등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많은 불청객으로 인해 피부관리에 가장 신경 써야 할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외출 하기 전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해 주고 외출 중에도 수정메이크업을 통해 피부관리에 힘써야 할 시기이다. 외출하고 돌아 온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과 마사지, 팩 등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스페셜 케어를 해주도록 하자. 한국화장품이 제안하는 봄나들이 외출 전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 외출 전 자외선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지만, 강한 자외선을 오래 받으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고 노화가 .. 더보기
피부관리 피부관리 [중앙일보] 2005-03-27 17:46 [중앙일보] 여드름의 기본 병변인 면포는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내에 쌓이면서 형성된다. 이렇게 생긴 면포는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낭 속에 있는 여드름 균의 작용에 의해 염증이 생기면서 뾰루지.결절과 같은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한다. 염증이 없는 면포성 여드름은 잘만 관리하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피지가 많더라도 지나친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여드름피부용 세안제로 하루 두 번 이중세안을 한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이나 트윈케이크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화장을 하지 않거나 옅게 하고 'oil-free','non-comedogenic' 화장품을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