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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신동, 15kg 감량 ″하루에 한 끼만…최종 목표 30kg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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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15kg 감량 ″하루에 한 끼만…최종 목표 30kg 빼기″


[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15kg 이상을 감량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임수향이 "실제로 뵈니 더 잘생겨졌어요"라는 칭찬에 "다이어트를 좀 했다니..."라고 운을 뗐다.
이날 MC 강호동은 신동에게 "다이어트를 얼마나 한 것이냐. 진짜 못 알아보겠다"고 묻자 "3주만에 15kg을 감량했고 지금도 하루에 한 끼 정도 식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샐러드를 먹는다"고 말했다.
혹독한 다이어트 덕분에 신동은 현재 통통한 볼살이 쏙 빠진채 턱선도 드러냈으며, 쌍커플 수술로 이목구비도 더욱 또렷해졌다.
신동은 지난 3일 정규5집 '미스터 심플' 발매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15kg을 감량했다. 최종 목표는 30kg 감량"이라고 자신의 포부를 말했다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은 역시 살을 빼야 폼이난다", "완젼 꽃미남이다 과거 모습은 떠오르지도 않는다", "훈남되어 기쁘시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5집 타이틀 곡 'Mr. Simple'은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K'의 한국음악 Top100차트에서 일간을 포함해 주간차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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