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질별 성격 및 생활습성에 따른 비만 체질별 성격 및 생활습성에 따른 비만 1) 太陰人 태음인은 비만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음식에 대한 탐욕(섭취에너지 과다)과 보수적이고 게으른 성품(소비에너지 부족)으로 기인된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함에 있어 에너지를 최대한 발산할 수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며 활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증진시킴으로써 비만에 대처한다. 2) 少陽人 소양인은 두 번째로 비만이 많은데, 매사에 성격이 급하여 식사를 빨리 먹게 되어 자기 양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으며 성격이 까다로워 쉽게 열을 받고, 이를 해소하려 스트레스성 과식을 한다. 또한 소화기가 튼튼하기 때문에 먹는대로 그대로 소화흡수되어 살이 찌게 되는데. 따라서 식사를 보다 천천히 하는 습관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물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