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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허벌라이프 보도자료

베컴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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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도 먹는다.

한국허벌라이프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방한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베컴은 3월 1일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속팀과 함께 26일 한국을 방문했다.

허벌라이프는 베컴이 소속한 LA갤럭시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 LA갤럭스 유니폼 정면에는 허벌라이프의 로고가 인쇄돼 있다.

특히 ‘허벌라이프’ 로고가 새겨진 LA갤럭시의 유니폼을 입고 베컴이 친선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앞으로 국내에서의 ‘베컴 효과’로 인한 기대가 크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온라인 축구동호회 ‘아이러브사커’와 함께 회원들을 대상으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 및 공개연습을 참관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LA갤럭시의 베컴이 국내에서 경기를 치러 허벌라이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한국허벌라이프는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기업이념을 전달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 마라톤 대회와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후원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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