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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다이어트&운동&건강

이것만 알면 나도 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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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효리!

1.전 유산소운동만 할래요!!

 
런링 싸이클 내! 실컷 하세요!!
유산소운동이 지방을 분해하는건 확실하죠!!
하지만 한가지 간과해선 안될것은 웨이트트레이닝은  대사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슨 예기냐면 가만히 놀고 있어도 지방분해(?)를 하도록 도와준다는 겁니다.
또한 요요현상도 줄어들지요!!
런링은 할때 뿐이지만 웨이트에 효과는 운동후에도 계속됩니다.
마지막에서 언급하겠지만
살을 빼는것하고, 균형잡히고 섹시한 몸을 만드는것은 별계 문제 입니다.

 
2.살빼기 최신정보는 옆집 아줌마로 부터~~~?
 
 
몇 일 되지않은 신규회원 이었다.
가르켜준 운동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상한(?)운동들을 하는것이아닌가?

"아니 왜?
운동을 그렇게 하세요?"
그러자
겸연쩍은 표정으로
"아니 우리옆집 아줌마가 그러는데 이렇게해서 팔뚝살 뺏데.....!!"

제발 트레이너나 관장님들이 지도 하는데로 따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관장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트레이너들 아직은 연륜도 부족하고,
동생 혹은 자식같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그런지지 "제가 뭘 알아!"이런생각들을 하는거같다. 
제발 이런 생각은 버려라!!
나이를 떠나서 그들은 운동 전문가다.
재미로 운동하고 심심해서 자격증 따겠는가?
그들이 알고 있는 운동에 대한 지식은 당신이 알고 있는 상상 이상이다..
여기저기 올라온 카페글을 한번 훌터보라고 예기하고 싶다.
운동 전문서적에서 다루고 있는예기와 부합하는지 않하는지를....!!
옆짚 아줌마는 그냥 옆집 아줌마다!!
누가 뭐래도 트레이너에 말을 믿고 따르는것이 가장 빨리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에 소개되지만 부분적인 지방감소는 없다!!
 
 
3.배운동만으로 뺏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아직까지도 이런사람이......!!!

누구나 이젠 운동을 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도 유산소 운동이 지방을 분해 한다고 모두들 알고 있다.
그런데 배운동이 뱃살을 과연 뺄 수 있을까.................?

지방분해원리는 너무도 단순하다.
우리에 생활을 이공식에 대입시키기만 하면된다.
아니.....상식이다.!!

섭취한열량 > 소모한열량 = 체중증가↑
섭취한열량 < 소모한열량 = 체중감소↓
섭취한열량 = 소모한열량 = 체중유지

그래도 어려운가?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해도 섭취한 열량이 소모한 열량보다 많으면 체중은 증가다!!

그런데 문제는 뱃살만 빼면 된다는사람들......!!

다시 또 이런비유를 들어야 하다니!
테니스선수들은 한쪽팔만 사용한다...10년....20년...
그렇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팔에 체지방측정을 해보면?
불행이도(?) 양쪽팔이 같게 나온다!
무슨 말이냐면 어느 특정부위에 운동을 한다고 해서 그부위에 지방감소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이 지방감소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중에 (현실적으로 클럽에서 여성분들이 하기에)
런링이나 사이클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 시킬운동이 있는가?
가령 시트업(윗몸일으키기)를 런링보다 더 힘들게, 더 숨차게 할수 있다면 몰라도.........! ?
그렇지만 한가지더 알아야 할건 시트업으로 사용되는 복직근은 정말 작은 근육이다.....
따라서 열량소모가 작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으로 대표되는 런링머신을 탈 때 사용되는 근육은 거의 전신운동이다....
특히 여성분들에 근육분포는 하체에 비중이 가장 크다.
그렇기 때문에 큰 근육을 움직여야 열량소모가 많아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
그럼 런링보다 강력한운동은 없을까?
 
 
바로 웨이트트레이닝이다!!
유산소 동은 할 뿐 이지만
스쿼트/데드리프트/벤치프레스 같은 운동은 운동후에도 회복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지방을 태운다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몸짱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을 생각해보라 왜그렇게 바벨들을 들고있는지를~!

그렇다면 복근 운동은 필요없을까?


이렇게 오해하는 분이 계실것이란 생각에서...!!
복근도 다른 근육과 똑같다.
몸에 균형적인 발달을 위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이다. 
또 한 그냥 날씬한 배와 운동으로 단련된 탄력적인 복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 한다..
복근운동은 무조건 빼기 위한 접근보단 예쁘게 가꾼다는 생각에 접근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야 운동도 덜지친다.!
 
4.몸짱이되고 싶거든 TV를 꺼라!!!
 
클럽한쪽에서 우리에 맹렬 여성들!
아름다워 지기위한 토론이 한참이다...
어제 TV에서 아무게 박사가 그러는데...! 어제 TV에누구누구 연예이이 그러는데..........!!
그들에 말이 모두 틀렸다는건 아니다.
더더욱 권위는는 전문가들이 인터뷰를 할땐 나역시 귀담아 듣는다...
문제는 마치 영화광고를보고 그영화를 다 본것처럼 예기하고 그대로 실천 하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문제다!
소위 메스컴이란 항상 시간에 제약 공간에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게다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말하기 때문에 지극히 보편적이고 화재성 내용을 다룰 수 밖에 없다.
더더욱 건강 관련내용은....!!!
그런데 보고 읽는 사람들은 불특정다수가 아니라 특정소수이다.
무슨 얘기냐면 보편적으로 적용 되는것은 역시 보편적인 경우에 해당되고
나 개인에 몸에 상태는 옆에있는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가장 잘 알 수 박에 없다는 얘기다.
앞서도 말했지만 당신에게 가장빠른 효과를 느끼게 해줄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옆에 있다.......!!

TV에 운동프로그램을 시청할땐 반드시 가려서 들으라고 얘기 하고 싶다....
이렇게하면 어디어디가 예뻐져요.이렇게 말하는 프로라면 그나마 관심같고 보아라...!!
하지만, 이렇게하면 어디어디에 살이 빠져요...... ?
이렇게 말하는 티비 프로라면 당장 체널을 돌려라..!
다시 반복해서 말하지만 부분적인 지방감소는 알어나지 않는다.
 
예뻐지는 것과 살이빠지는것은 분명히 개념이 다르다.
 

 
5.다이어트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적어도 내가아는 상식으론...!
별의별 다이어트가 있지만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없이 할 수 있는것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 뿐이다.
다른 것들은 일시적이 체중감소는 있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다......
너무들 쉬운 방밥으로만 성과를 거두려고한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것은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어 버린다.....

운동에 첫째목적은 건강이다.
날씬한 몸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일 뿐이다.

 
6.대세는 바디쉐이핑이다!!
 
 
(숫자에(체중)에 연연하지 말자!!!)



어쩨든 나처럼 보디빌딩 매니아를 제웨하면 모두들에 관심사가 소위 몸짱이라 칭하는 날씬한 몸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할것없이 모두들.....!!
없이 살 땐 인격에 상징 이었던것이 이젠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웬수가 됐으니 말이다.

그런데 정말 살만빼면 이뻐 질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예기 하려면 이성간에 관계를 빼놓을 수 없는것같다..그 중에서도 "본능"에대해서.......!

본능?
본능이란게 뭐지!
나도 잘은 모른다!

하지만 굳이 정의 한다면 "인간에 사고이전에 강렬한 끌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배가고파서 먹는것, 피곤하면 자는것,시도 때도없이 "발기"하는 남성들,(여성분들 남
친이 그런다고 오해마세요.저질이라 그런게 아니예요.지극히정상이죠...사고 이전에 것이니까.^^)
예뻐지려는 여성들.........!!!

예뻐지려는 여성들!??????????
예쁘다는!! 아름답다는!! 기준이 무었이란 말인가?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일 것이다.
 이글을 적고있는 나 자신 또 한 나름데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심미적 관점이 있다.

이처럼 아름다움은 개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관점들 중에 공통분모를 형성하고 있는것들이
아마도(?) 모두들 느끼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일 것이다.

한번 물어보고 싶다!
왜 살을 빼려는거죠.?
살빼서 정말 예뻐졌나요?


살을 빼려는 첫째 이유는 아마도 자기만족일 것이다.(?)
하지만 이 자기만족 이면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존재하고.
아름답다는 것은 보다 본질적(?)/ 본능적(?)으로 이성간에 서로에게 내가 더
종족보존을 위해 우수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라 생각한다.(내생각이다^^;;)

인간은 거의 모든 정보를 눈으로 받아들인다.
본능은 우리에 사고 이전에 보다 원초적인 강렬한 끌림 이다.
그렇다면 서로에게 그런(우수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가지고 있다는걸 인식 시키기엔 아마도
훌륭한 신체조건 을 가지고 있는 것 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을것이다.
이것이 아마도 이성간에 끌림이라 생각한다.

동물들처럼 무슨 고유에 냄세를 피워서 알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성들중에 대부분은 죽기살기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남성들....!!
아니면, 격투기에 미쳐서 아침져녁으로 샌드백을 쳐대는 남성들을 이해못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할땐 여성들이 이뻐지려는 노력이나
남성들이 강해지려는 노력은 이성적사고로 이해하기 이전에 본능적 요소라 생각한다....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 생각 한다.
즉 "이뻐지려는 노력 = 강해지려는노력" 이라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하려다 여기까지..................?

아..!! ^^
이처럼 이성간에 서로에게 잘(?)보이려는 노력이 아마도 예뻐지기 위한 본능적 요소일 것이다.
그래도 "난 순전히 내 만족을 위해서 운동해요!!" 라고 말씀 하신다면 할말 없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들에게 멋져 보이고 싶은 욕망이 전혀 없다면
나는 그말도 밑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말 그렇게 심각하게?

체중에 연연할 필요가 과연 있으까?

언젠가 잡지에서 본 것중에 세계에 모든 여성이 원하는 가장 만들고싶은 체중이 48kg이란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이런 얘기가 메스컴이나 신문에 회자되면
은연중에 반드시 자기도 그체중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키가 180cm인 여성도 48kg.
키가 155cm인 여성도 48kg.

도체체 이런 말도 안되는 기준속에
왜 스스로를 집어넣고 스스로를 맞추려하고 몸을 혹사 시키는지.......!!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사람은 아침 저녁에 키가 다르고 하루에도 몇 백 그람에서 1~2kg정도는 체중에도 차이가 난다.
체중1kg가 대체 무었이건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냔 말이다..차라리 이런스트레스를 안받고 1~2kg는 무시해 버리는것이 정말로 운동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데도 훨씬 도움이 될 것 이다.
현대에 와서 질병으로 치부되는 극심한 비만상태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다면 운동에목적 에서 "건강"이란 목적을 빼버리면
중요한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야....라고 생각한다.
같은키에 48kg에 체중을 가진 여성 둘이 있다고 치자!
한여성은 어떤 옷을 걸쳐도 척척 소화해내고 누가봐도 멋진 반면,
한여성은 뭘입어도
"제는 왜저래 저렇게 밖에 스타일이 안나오나!!" 이런 경우가 분명이 있다....^^

같은 신체조건인대 왜 그럴까?

 
중요한건 체중이아니라 "체형"이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체중에 연연하지말고
불필요한 체지방을 제거하는데 운동에 목표를 두란얘기다...!
이젠 무슨말을 하려는지 눈치 체셨으리라 생각한다..

역시 같은 신체조건에 여성둘이 한쪽은 체지방이 쌓여 두툼한(?) 몸매이고
한쪽은 휘트니스 선수처럼 탄탄한 근육질(?)에 여성이라면 전자에
후한점수를 주는 남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생각을 여러분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살을빼서 아름다워질 것이란 생각은 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사조절을 통해, 또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서
개성에 맞는 운동을 할 때만이 진정한 아름다운,건강미 넘치는 여성으로 태어날 거라생각한다!
이것이바로 속된말로 세계적으로 뜨고있는 바디쉐이핑에개념이다.


운동에 남녀구분은 있을 수 없다.
남성에게 좋은 운동은 여성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따라서 여태것 연재해온 칼럼들이 일부 보디빌딩 마니아들만을 위한 글이 아니고
모든 여성에게도 얼마든 참고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성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너무도 잘알면서
오로지 런링에만 집착하는 여성들에겐 약도 없다....
알면서 않하는데 무슨수로 설득하겠는가.!
한지만 분명한건 근육은 지방을 태우는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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