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태진아 아들 이루 45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태진아 아들 이루 45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아버지 태진아가 살을 찌게 했고, 엄마 옥경이가 살을 빼게 했다.” 태진아의 아들 가수 이루가 117㎏의 거구에서 자그마치 45㎏을 감량한 사실을 8일 방송되는 KBS2 ‘그랑프리 쇼 여러분’에서 공개한다. 이루는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국에 귀국했을 때 어머니조차 나를 알아보지 못한 것에 충격을 받아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라며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이루가 거구가 된 이유도 충격적이다. 이루는 “아버지가 어릴 적 못 먹고 자란 것이 한이 되어 나에게는 뭐든지 잘 먹였다”며 살이 찐 원인이 아버지에게 있음을 밝혔다. 이루의 다이어트 비법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 이날 방송에서는 이루의 고무줄 몸무게와 함께 그 비유법도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가수 ' 이루' 혹독한 다이어트 가수 이루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털어놨다. 날렵한 외모를 가진 이루는 한 때 100kg이 넘는 육중한 체구를 자랑했었다. 1년 6개월간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친 끝에 현재의 이루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루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버지가 어린 시절 잘 못 드셔서 자식들에게 굉장히 잘 먹이려 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먹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통통했었다”고 털어놨다. 이루의 체중은 미국 유학 시절 절정에 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난 이루는 현지에서 음식 조절을 전혀 하지 못해 체중이 100kg 이상 나갔다. 이루는 “사실 서구인들의 체구가 워낙 크니까 내 몸이 왜소해보였다”고 웃으..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신예 이루 "음악 위해 44kg 감량" 신예 이루 "음악 위해 44kg 감량" [스타뉴스 2005-09-20 12:20] 첫 앨범 'Begin to Breathe' 발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가수 이루(ERU)가 가수를 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 그 우연이 운명처럼 이루를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물론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며 고등학교 밴드부 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 단지 음악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가수는 의도하지 않은 길이었다. 이루는 몇 해 전, 미국에 있던 '이유진'이라는 이름의 솔 메이트의 방문을 받았다. 이 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었다며 이루에게 자작곡을 연주해 줬다. 우연히 듣게 된 음악이지만 이루는 그 음악에서 자신의 미래를 발견했다. 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