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38kg 빼고 연기자로 변신, 최승경 38kg 빼고 연기자로 변신, 최승경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 때는 움직이는 게 힘들어 30분 만에 끝냈지만 지금은 하루 3시간씩 운동해요” 글·구가인 기자 / 사진ㆍ김형우 기자 | 장소협찬·JW메리어트호텔 휘트니스클럽 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에 허풍쟁이 PD ‘사이다 박’으로 출연 중인 최승경이 38kg을 감량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4년 전 코미디언에서 연기자로 전업을 선언한 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최승경을 만나 독하게 살을 빼야 했던 사연과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코미디언 출신 연기자, KBS ‘별난여자 별난남자’의 ‘사이다 박’ 최승경(33). 그는 지갑에 지금의 모습과 ‘사뭇 다른’ 사진 한 장을 가지고 다닌다. 낡은 사진 속에는 4년 전 125kg의 거구 최승경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