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진수 원장의 웰빙피부] 태반요법으로 자외선 걱정 '끝' [강진수 원장의 웰빙피부] 태반요법으로 자외선 걱정 '끝' [스포츠한국 2005-07-27 09:12] 제약회사 영업사원(남ㆍ30세) 이모씨. 업무상 외근이 잦다 보니 피부색이 점점 검어지고 얼굴엔 얼룩덜룩한 기미와 잡티가 심해졌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는 해도 시원한 자동차가 태양을 막아준다고 생각해 방심했던 탓이 컸다. 실제로 유리창을 투과해 들어오는 자외선은 얼굴뿐 아니라 왼쪽 팔도 새카맣게 태워 한여름 가마솥 더위에도 긴팔 옷을 입어야만 했다. 최근에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칙칙한 피부색과 기미가 최대 고민 중 하나다. 화장을 하지 않는 남성들은 화장을 하는 여성들보다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기 마련. 때문에 남성피부도 적극적인 자외선 차단과 미백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