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바지가 예뻐지는 몸매 만들기
옷이 길어서 고마운 가을. 다이어트 목표는 좀 더 현실적이어도 좋다. 청바지가 멋지게 어울리는 몸매에 도전해보자.
다음 동작들을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계속하면 ‘옷발’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 조깅,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과 병행
다음 동작들을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계속하면 ‘옷발’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 조깅,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과 병행
1
계단, 의자 또는 견고한 상자를 이용할 것. 양팔을 수평으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오른발에 체중을 실어 계단을 딛고, 왼발은 공중에 띄운 상태를 유지한다. 2 왼쪽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오른쪽 발꿈치에 체중을 싣고 무릎을 굽히면서 엉덩이를 낮춘다. 이때 왼발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8회 반복이 1세트, 총 3세트 실시한 후 다리 방향을 바 꾸어 동일하게 실시. NG 굽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할 것! |
1 무릎을 구부려 두 발꿈치가 엉덩이 앞쪽에 오도록 하여 바로 눕는다. 이때 손바닥이 바닥 쪽으로 가게 하여 팔을 몸 옆에 놓을 것. 이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올린다. | |
2 배를 당기고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키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올린다. 이 자세를 2초간 유지한 후 왼쪽 무릎을 굽힌 상태 그대로 엉덩이 근육을 이용하여 골반을 내린다. 8~10회가 1세트. 3세트 반복하고 다리 방향을 바꾸어 동일하게 실시. |
* 예쁘게 착 올라붙은 엉덩이로 눈속임하고 싶다면 중간 사이즈의 백 포켓이 약간 위쪽에 달린 청바지를 고를 것. 위쪽에 눈길을 끄는 디테일이 가미된 것도 좋다. 시선을 끌어올려주어 엉덩이가 실제보다 위에 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기 때문. *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커버하는 데는 빅 사이즈 백 포켓이 효과적. 허벅지와의 경계 부위부터 마치 엉덩이를 감싸 올리는 듯한 큰 포켓을 선택하자. * 긴 엉덩이를 가졌다면 밑위길이가 짧은 진을 선택할 것. 와이드 벨트를 매치해도 엉덩이가 짧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레드 톱 1만9천8백원·GGPX, 네이비 슬리브리스 3만8천원·코데즈 컴바인, 데님 팬츠 16만9천원·니퍼, 벨트 3만원대·쿨하스, 신발 16만원대·탱커스 |
청바지가 예뻐지는 몸매 만들기┃삼겹살의 납작한 변신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우고 양 무릎 사이를 어깨 폭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손으로 무릎을 잡고 배에 힘을 주어 상체를 뒤로 젖힌다. 5초간 유지한 후 원 자세로 돌아온다. 10회 이상 반복. |
바닥에 누워 양다리를 직각으로 들어올린다. 천천히 다리를 내리되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여 5초간 유지한다. 그런 다음 다시 직각으로 들어올린다. 10회 이상 반복. |
양팔을 옆으로 넓게 벌린 채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린다.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오른쪽 왼쪽으로 다리를 내린다. 좌우 각각 10회 이상 반복. |
허리를 곧추세우고 의자에 바로 앉는다. 의자 받침을 손으로 잡고 배에 힘을 주면서 양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겼다가 다시 천천히 내린다. 20회 이상 반복. NG 허리가 구부려지거나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주의할 것! |
☆ 허벅지가 슬림해 보이려면 과도한 워싱이나 술 장식, 찢거나 구멍 난 진보다는 균일하게 워싱 처리된 중간톤 또는 어두운 컬러의 심플한 진을 선택하자. ☆ 워싱 데님을 입더라도 허벅지에 워싱이 들어간 옷은 절대 금물. 대신 무릎, 포켓 등 다른 부위에 워싱이 있다면 굵은 허벅지로부터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 굵은 허벅지 때문에 다리가 더 짧아 보이는 것을 피하려면 팬티 고무줄이 보일 정도의 과감한 로 라이즈보다는 허리에서 8~10인치 정도로 내려간 로 라이즈 진을 입는 게 현명하다. |
반응형
'다이어트 > 예쁜몸매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위별 운동 <미끈한 다리> (0) | 2011.09.12 |
---|---|
[건강한 인생] 유태우 다이어트로 6개월에 10kg 감량을 (0) | 2011.09.12 |
[웰빙] 아이 넷 낳고도 처녀 몸매 ⑤ 박묘행씨의 체형 바로잡기 (0) | 2011.09.12 |
주부 스케줄에 맞춘 생활 다이어트[1] (0) | 2011.09.12 |
주부 스케줄에 맞춘 생활 다이어트[2]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