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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오스카 여우주연상 샤를리즈 테론, "살아~ 내 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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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여우주연상 샤를리즈 테론, "살아~ 내 살들아"
[스포츠조선 2004-07-28 15:04]
 피오나 공주 보다 더 화려한 변신?
 영화 '몬스터'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리즈 테론의 많이 달라진 모습. 올해 스물여덟의 샤를리즈가 '몬스터'로 불린 13kg을 빼기 위해 하루 2시간씩 달리고 있다. 예전의 굴곡 있는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인 새 영화 '헤드 인 더 클라우즈'(Head in the Clouds) 때문. 오른쪽은 '몬스터'에서의 살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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