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키위족'김지수, "하루에 2개이상, 요가로 건강관리" '키위족'김지수, "하루에 2개이상, 요가로 건강관리" [굿데이] 2004-09-22 11:39 "저요? 키위족이에요." 탤런트 김지수가 '키위족'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지수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키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키위 예찬론을 펼쳤다. 김지수는 "키위가 의학적으로도 몸에 좋은 과일이라고 들었다. 달달하고 맛이 좋아 요즘 키위를 하루 2개 이상씩 먹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10년 넘게 연기생활을 하고 있는 김지수는 20대 중반의 젊은 연기자와 외모상으로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별한 피부 관리 비결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지수는 "그렇게 (피부가)좋은 지는 모르겠다"며 쑥스러워 한 뒤 말을 이었다. 이어 "키위 뿐 아니라 과일을 많이 먹는다. 원래 마른 체질이어서 특별히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