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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연예인다이어트_신애"연기·CF퀸 모두 내 차지" 신애"연기·CF퀸 모두 내 차지" 신세대 스타 신애가 신바람이 났다. 신애는 3월 첫 방송되는 주말극에 캐스팅돼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 또 최근 모 아파트의 CF모델로 발탁된 데다 올 들어 시작한 다이어트가 성공기미를 보이고 있어 연일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신애는 3월 중순 첫 전파를 탈 MBC 주말극 ‘장미의 전쟁’(극본 김선영·연출 이창순)에서 발랄하면서도 귀엽고 청순한 소연 역을 맡았다. 지난해 9월 종영된 KBS 2TV ‘여름향기’에서 초반부 잠시 얼굴을 내민 적은 있지만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애는 ‘장미의 전쟁’에서 극중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는 두 주인공 최수종-최진실 커플의 운명의 열쇠를 쥔 소연을 연기한다. 소연은 산부인과 전문의인 수철(최수종)과 한 병..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신애 신애 "10kg 빼겠다" 탤런트 신애(22)가 새해 들어 무려 10㎏ 감량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김혜수의 뒤를 잇는 건강 미인인 신애가 늘씬한 섹시 미인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신애는 신장 169cm체중 55㎏의 몸매다. 약간 통통한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묘한 신비함을 풍기는 매력을 지녔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뼈가 굵은 탓에 팔 다리 등이 굵어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신애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은 팔 다리를 늘씬하게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에 2004년이 시작되자마자 집 근처 헬스케어센터를 방문, 다이어트 전반에 관한 자문을 받고 2~3개월 계획으로 운동 및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있다. 당초 계획은 5~6㎏ 정도만 감량하려 했는데 뼈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