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앨리스 김, 사랑하면 예뻐지나 앨리스 김, 사랑하면 예뻐지나 [스포츠투데이 ] “사랑에 빠지면 예뻐져요!” 니컬러스 케이지(40)의 피앙세 앨리스 김(19)이 최근 날씬해진 몸매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앨리스 김의 측근은 17일 “앨리스가 살이 많이 빠졌다. 한 3∼4㎏ 정도가 준 것 같은데 몸매가 정말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사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마른 체형이어서 금세 날씬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앨리스 김의 모습은 지난 4월 말 언론에 처음 공개됐을 당시와는 많이 다르다. 특히 전체적으로 종아리와 허벅지에 군살이 없어졌고 얼굴살도 빠져 갸름한 턱선이 눈에 띈다. 패션감각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녀의 예전 모습은 캐주얼한 티셔츠에 면바지 정도의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