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나의 건강법] 탤런트 유인촌..마라톤 20년...1시간에 15km 주파 [나의 건강법] 탤런트 유인촌..마라톤 20년...1시간에 15km 주파 [한국경제 2005-06-24 17:42]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는 편안해집니다. 뛰는 도중에 온갖 상념이 일어나 다가 하나씩 정리되거든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55)는 생활의 일부가 된 마라톤에 대해 이렇게 말한 다. 그는 매주 두 차례 마라톤을 즐긴다. 월요일 저녁에는 방송드라마 '신화창 조' 녹화를 마치고 여의도에서 청담동까지 15km를 1시간 만에 주파한다. 수요일 저녁 무렵에는 '문화가꿈달리기'란 이름으로 남산 케이블카 맞은편 산책로부터 국립극장까지 왕복 7.5km를 30여분에 달린다. '문화가꿈달리기'는 청계천주변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성금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그는 여기 서 시민들과 함께 달리..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대한민국 스타들의 몸 만들어주는 곳(엄정화,유인촌,이혜영·주영훈·이휘재,이정재) 대한민국 스타들의 몸 만들어주는 곳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그 안을 들여다보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사이길을 가다보면, 통유리로 외부를 장식한 5층짜리 휘트니스 센터를 만나게 된다.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화려한 조명 아래 운동하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이는 그곳. 이혜영, 이정재, 엄정화 등 스타들도 즐겨 찾는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의 안으로 들어가봤다. 처음 서울에 캘리포니아 휘트니스가 문을 열었을 때, 사람들은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안이 훤히 보이는 내부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캘리포니아 휘트니스는 단순한 헬스클럽이 아닌, 즐기면서 운동한다는 독특한 컨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운동과 오락을 혼합한 방식에 가깝다. 심지어 아이를 데리고 운동하러 온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을 봐주는 놀이방 시설까지 갖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