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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연예인다이어트_윤현진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 신화` 윤현진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 신화` 통통한 모습 중학교 졸업사진 인터넷에 실려.. SBS의 각종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려온 윤현진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한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 공개된 것 . 연예인들의 데뷔 전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 니지만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의 조막만 한 얼굴과 달리 뚜렷한 얼굴선이 묻혀 버릴 정도로 통통 하게 살이 붙은 윤현진의 모습에 네티즌은 하나같이 `살이 쪘을 때도 코가 오똑하니 예쁜 얼굴이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25㎏은 뺀 거 같은데 그 노력이 대단하다` `본래 날씬한 줄 알 았는데 통통한 모습을 보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역시 공부도 잘 하는 사람이 ..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윤현진,미팅 딱지맞고 20kg 쏘∼옥 윤현진,미팅 딱지맞고 20kg 쏘∼옥 [스포츠투데이 2004-05-25 11:32] 윤현진 SBS 아나운서(26)는 예상외로 맏딸이다. 여린 외모와 다소곳한 성격이 얼핏 막내 여동생을 연상시키지만 윤현진은 2명의 남동생을 둔 어엿한 맏이다. 여리면서도 당차게,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윤현진이 가슴속에 담고 있는 감성의 폭은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TV동물농장’과 ‘8뉴스’의 차이만큼 넓고 남달랐다. ▲Anchor=지난 3월 초부터 SBS ‘8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고 있다. 지난 2000년 입사한 뒤 줄곧 예능과 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터라 처음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다. 더구나 ‘8뉴스’를 맡고 난 뒤 30년 만의 폭설과 대통령 탄핵 등 큰 사건이 연이어 터져 긴장이 배가 됐다. 아직도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윤현진 아나운서 '충격감량! 30kg' 윤현진 아나운서 '충격감량! 30kg' 거울 앞 격정적 댄스 '기적의 다이어트' 화제 "피눈물 흘린 노력의 결과다. 지방 흡입수술 운운하는 것은 억울하다." 방송가의 뜨는 별 SBS 윤현진 아나운서(25)가 체중 과다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표본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30㎏ 감량에 성공한 윤현진 아나운서의 환골탈태에 박수를 보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지방 흡입수술 의혹에 대해선 "억울하다"고 부인했다. 윤 아나운서는 과 을 진행 중인 3년차 아나운서로 유재석 등 뭇 남성 연예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숙대 홍보 모델 출신이다. 지난 주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윤 아나운서의 중학교 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