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수정처럼 피부미인 되려면 임수정처럼 피부미인 되려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희망사항. 특히 최근에는 '동안 열풍'까지 가세하면서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돈이나 시간이 없어 피부 관리를 받지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 우리 주위에는 피부 미용에 좋은 음식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맑고 투명하면서, 탄력 있는 우윳빛 하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탄력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녹차를 마시자 녹차의 플라보놀류와 플라바롤류 성분이 세포막의 파괴를 억제해주고, 비타민C 성분이 모세 혈관을 강화해준다. 녹차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5~8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차를 묽게 우려내 음료수처럼 마셔도 좋고, 녹차가루를 만들어 요구르트에 1티스푼씩 타서 먹어도 아주 좋다. 대..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임수정은 키 167cm에 몸무게 39kg ! 임수정은 키 167cm에 몸무게 39kg ! 2006-11-23 09:17:09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연기자 임수정(26)이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위해 체중을 39kg까지 줄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신세계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착각하는 영군(임수정)과 그녀가 싸이보그여도 괜찮다는 일순(정지훈)의 사랑을 그린 일종의 로맨틱 코미디. 자신은 싸이보그이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 점점 야위어가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영군 역을 위해 임수정은 촬영하는 4개월 동안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생 고구마와 사과 몇 조각으로 몇 달을 보내는 것은 물론 촬영이 없는 날에는 근처 헬스클럽을 찾아 러닝머신을 뛰며 체중감량에 온 힘을 기..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임수정 캐릭터 위해 5kg 감량 “배고프지만 괜찮아” 임수정 캐릭터 위해 5kg 감량 “배고프지만 괜찮아” [뉴스엔 고홍주 기자] 영화배우 임수정이 극중 배역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감행한 사실을 털어놨다.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여주인공 역을 맡은 임수정은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를 통해 “사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5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라는 영화 타이틀을 ‘배고프지만 괜찮아’라고 재치있게 바꿔보기도 했다. 한편, 임수정은 이 작품에서 자신을 싸이보그라고 생각하며 자판기 형광등 등과 대화를 나누는 등 정신분열증에 걸린 영군을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과 임수정 정지훈(비)이 모여 화제를 모은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12월 7일 개봉된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출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