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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연예인다이어트_정다빈, `얼굴 살 빠졌을뿐..` 성형 소문에 곤욕! 정다빈, `얼굴 살 빠졌을뿐..` 성형 소문에 곤욕! [ETN TV 2004-07-12 21:10] 영화배우 정다빈씨가 성형수술 논란에 발끈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모 인터넷 사이트에 '정다빈, 코와 눈을 성형수술 해, 예년에 비할 수 없이 예뻐졌다'는 내용의 글들이 오르자, 정다빈씨 측은 얼굴 살이 쪽 빠지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반박했는데요. 또한 정다빈씨는 가슴확대수술 의혹에 대해서도 원래 가슴이 작지 않다며, 가슴 키우기 운동으로 몸매유지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다빈씨의 가슴확대 의혹은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의 포스터 등에서 놀랍게 커보이는 가슴을 과시하면서 불거졌었는데요. 시사회 마다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흥행 대박을 예고하는 영화 주인공인 만큼, 정다빈씨는 이번 논란으로 팬들과 네티즌..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정다빈 '이젠 섹시하다는 말 듣고 싶어요' 정다빈 '이젠 섹시하다는 말 듣고 싶어요' [스포츠서울 ] 2000년 인기 절정의 최진실이 주연을 맡은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의 아역을 맡아 ‘최진실보다 더 최진실 같았던’ 정다빈(24)이 이제 어엿한 주연이 돼 돌아왔다. 자신의 두번째 영화이자 첫 주연작인 ‘그놈은 멋있었다’(이환경 감독·BM 제작)의 23일 개봉을 코앞에 두고 마음을 졸이고 있다. 지난해 MTV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가 대성공하며 확실하게 인기배우로 자리잡은 뒤의 스크린 진출작이라 그의 연기인생에 ‘모’ 아니면 ‘도’가 될 것 같은 작품이다. 연기생활의 전환점을 맞은 정다빈. 그는 어느새 예전의 소녀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불쑥 커버린 모습으로 다가왔다. ◇하이힐-이젠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단적비연수’에서 그가 맡은 역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