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캔, 초인적인 다이어트로 날렵 몸매 변신 캔, 초인적인 다이어트로 날렵 몸매 변신 캔이 몰라보게 홀쭉해졌다. 0.1톤에 육박하던 ‘아기곰’ 배기성뿐 아니라 리더 이종원도 6집 발표를 앞두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살을 빼 날렵한 몸매를 만들었다. 지난해 봄 5집 ‘My Way’ 이후 소속사를 옮긴 캔은 재출발과 심기일전의 기분으로 초인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결과는 대성공. 채식과 소식, 정확한 칼로리 계산에 입각한 영양 섭취 덕분에 다이어트에 매달린지 불과 2개월만에 이종원은 16㎏, 배기성은 12㎏을 각각 뺄 수 있었다. 현재 이종원은 70㎏, 배기성은 82㎏의 체중으로 ‘물찬 제비’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종원이 먼저 시작한 뒤 배기성에게 권유해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됐다. 이종원은 “5집을 끝내고 난 뒤 두문불출했는데 어느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