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다이어트_정태우 다이어트?

정태우 "王자 새겼어요"

탤런트 정태우(21)가 관장 전도사로 나섰다. 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며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한 정태우는 주위 동료들에게 "몸이 좋지 않으면 *관장을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정태우는 지난 7월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 한의원에서 관장을 비롯 부항, 침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한의원이 특별 제조한 인삼 추출물 주사를 등 부위에 맞는 독특한 시술도 받고 있다. 한의원을 처음 다닐 때만 해도 '몸에 독소가 많이 쌓였고, 바쁜 연기자 생활로 기가 많이 허해져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정태우는 3개월 치료 끝에 몸에 힘이 붙고 부족했던 기를 많이 보충했다. 정태우 자신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관장 덕택에 '똥배'가 쏙 들어가고 '왕(王)자'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치료 효과를 맛본 정태우가 친한 연기자 동료들에게 관장을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정태우는 쇼 뮤지컬 '펑키펑키'의 주인공 이몽룡 역을 맡아 다음 달 4일부터 공연을 갖는다. 일간스포츠 배호준 기자 (dangran@dailysports.co.kr) - 정태우씨가 치료를 받은 곳이 바로 정지행 리듬케어 입니다. - 기사에 나온 문구 중 "관장"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정확히 정태우씨가 받은 치료법은 "장세척 요법"입니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5&wr_id=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