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살과의 전쟁' 이하얀 "아, 옛날이여"

반응형

'살과의 전쟁' 이하얀 "아, 옛날이여"
◇ 예전보다 20kg 이상 살찐 이하얀.
 탤런트 이하얀이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리얼 다이어트 프로젝트 '다이어트 워 3'에 출연, 눈물겨운 살과의 전쟁을 펼친다.
 '다이어트 워'는 비만으로 건강은 물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 1, 2에 이어 이번 시즌 3에서는 12명의 참가자들이 총상금 3000만원을 놓고 처절한 살과의 전쟁을 펼친다.
 이하얀은 무용으로 다져진 1m74, 51kg의 늘씬한 몸매와 도시적인 매력으로 각종 드라마는 물론 영화 '닥터 봉'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SBS 공채탤런트 출신 배우.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던 이하얀은 배우 허준호와의 이혼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무려 20kg 가까이 체중이 늘어나는 등 삶의 전부를 잃어버렸다.
 특히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취업도 쉽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극심해져 반지하 전세를 전전하게 됐던 것. 여기에 갑자기 불어난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에도 시달리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린 채 이혼 후 6년간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해왔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은 이하얀은 삶을 포기할 결심도 여러 번 했지만, 초등학생 딸에 대한 사랑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하얀은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과거의 날씬한 몸매도 회복하고, 당당했던 예전의 자신감을 되찾아 이제는 내 딸에게 자랑스럽고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내게 '살기 위해'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토리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