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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지방 흡입 고민. 쌍꺼풀 수술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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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차고은 인턴기자] 그룹 슈퍼쥬니어의 신동이 “지방 흡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신동은 지난 23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SBS PowerFM 107.7MHz,) 에 출연해 “지방 흡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로 19.4kg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하기 전에 지방흡입 상담도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상담만 받고, 실제로 하지는 못했다. 식이요법과 댄스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이어트 할 계획”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화제가 된 쌍꺼풀 수술에 대해 “쌍꺼풀테이프를 붙이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봤는데, 괜찮아 보이더라. 요즘 눈빛이 안 좋아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어서 쌍꺼풀수술 상담을 받아봤다”고 답했다.
신동은 “상담을 받았더니 눈꺼풀이 쳐져서 눈을 제대로 못 뜬다고 하기에, 상담 받은 김에 쌍꺼풀수술을 하게 됐다. 지금 2주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DJ 최화정이 “6개월정도 지나면 정말 멋있어질 것 같다. 슈퍼주니어 비쥬얼 순위로 김희철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차고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신동은 지난 23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SBS PowerFM 107.7MHz,) 에 출연해 “지방 흡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로 19.4kg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하기 전에 지방흡입 상담도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상담만 받고, 실제로 하지는 못했다. 식이요법과 댄스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다이어트 할 계획”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화제가 된 쌍꺼풀 수술에 대해 “쌍꺼풀테이프를 붙이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봤는데, 괜찮아 보이더라. 요즘 눈빛이 안 좋아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고민이어서 쌍꺼풀수술 상담을 받아봤다”고 답했다.
신동은 “상담을 받았더니 눈꺼풀이 쳐져서 눈을 제대로 못 뜬다고 하기에, 상담 받은 김에 쌍꺼풀수술을 하게 됐다. 지금 2주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DJ 최화정이 “6개월정도 지나면 정말 멋있어질 것 같다. 슈퍼주니어 비쥬얼 순위로 김희철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차고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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