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후기_허벌티로 하루 수분량 충분히 보충하고 있어요.

제가 직업상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되서 평상시에 물을 잘 안 먹어요..
화장실 가기 곤란하기 때문이죠^^

하도 병원에서 물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맹물은 싫고 편하게 마실 물을 찾던중.

제가 관리하는 업체 손님이 허벌티를 마시고 있는걸 보고 알게되었어요.

대체 허벌티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았답니다.

허벌티가 노폐물도 제거해 주고 입맛도 조절해주고

특히 기름진 음식 먹었을때 딱!이란 말과 목 넘기는것이 편하다는 손님의 말을 듣고

첨엔 티세트로 구입해서 먹다가  엔알지티랑 허벌티 번갈아가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맨처음에는 이렇게 연하게 타서 선물로 준 녹색병에 타서 먹었어요.

역시 첫날은 먹기에는 편해도 잘 안들어가더라구여.

그래서 다이어트 진실 코치님과 상담했더니

 하루에 한잔씩 늘려서 먹으라는 말을 듣고

그 다음날부터 욕심내지 않고 하루에 한잔씩 늘려서 먹기 시작했답니다.

화장실 정말 많이 가더라구여~~  진짜루..(첨엔 고생이 심했답니다... 중간에 화장실 가기 곤란할때는요)

평상시에 화장실을은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

이건 한시간에 여러번을 가네여!!

좀 귀찮은 면은 있지만 일단 노폐물이 빠지는거라는

코치님 말씀에 열심히 마셨어요.

이주일이 지나니깐 어느순간 제가 녹색물통을 6번이나 먹고 있더라구여

넘~~ 신기하죠!!!

그리고 정말 피부도 촉촉해 지구..

정말 짱인듯!!!

물 평소에 안드시는분들 허벌티 강력추천해여....
화장실가는것도 나름 습관인듯... 나중엔 불편한줄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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