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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허벌라이프 보도자료

2011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 데일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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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 데일리 다이어리

9 15, 목요일
 
또 한번, 역사적인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가 한국 일산에 있는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13,000명이 넘는 디스트리뷰터들이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에 참여했습니다. 오후는 넘쳐나는 디스트리뷰터들로 등록장소를 가득 매웠습니다!

또한 디스트리뷰터들에겐 허벌라이프 최고의 기념품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9 16, 금요일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의 첫 번째 트레이닝은 자격을 취득한 디스트리뷰터들과 함께한 어드밴스 트레이닝과 탭팀 트레이닝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체어맨스 클럽 멤버 존 타톨이 진행하는 리더십 트레이닝은 5,000명이 넘는 자격취득자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어드밴스 트레이닝 때, 존 타톨은 프로모션들을 잘 활용하고 다운라인 그룹들과 함께 하라는 주제로 트레이닝을 진행하였고, 탭팀 트레이닝 때는 DMO의 활용방법에 대하여 트레이닝 하였습니다. 리더십을 키우는데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고, 남은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의 시간들을 더욱더 흥미롭게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의 밤은 허벌라이프 역사상 가장 많은 파티자격 취득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슈퍼 히어로 테마 파티로 5,000명이 넘는 아시아 퍼시픽의 슈퍼 히어로디스트리뷰터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멋진 음악, 댄스, 음식 그리고 최고의 디스트리뷰터들과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9 17, 토요일
 
아시아 퍼시픽 지역에서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인 약 13,000명의 디스트리뷰터가 이번 행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많은 디스트리뷰터들이 행사장 안에선 각 나라의 국기를 흔들며 모두 같이 그 열정을 나누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총괄책임자 빌 란(Bill Rahn)사장은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성장과 우리의 목표에 대해 모두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고, 레커니션을 통해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성공적인 디스트리뷰터들로 부터 보고 배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모멘텀은 멈추지 않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많은 디스트리뷰터들이 쉐이크 바에서 맛있는 쉐이크를 즐겼습니다.
잠깐, 오늘도 쉐이크 하셨어요?

9 18, 일요일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의 마지막 날은 한국의 새로운 체어맨스 클럽 멤버 권옥희&김송락 님의 레커니션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권옥희&김송락 님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행사장 안은 가득 찼습니다.

특별 초청 강사인, 체어맨스 클럽 멤버 존 타톨의 모멘텀의 파워와 허벌라이프 비즈니스의 일관성에 관한 트레이닝으로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는 계속 되었습니다.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의 마지막은 한국의 파운더스 서클 멤버, 김태호&구현모 님의 Last 5 minutes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디스트리뷰터들은 뜨거운 열정과 함께 큰 함성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허벌라이프 유니버시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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