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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허벌라이프 보도자료

허벌라이프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 업계 최초 ‘LowG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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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 업계 최초 ‘LowG1’ 인증 획득


한국허벌라이프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 바닐라맛(사진)" 이 업계 최초로 저당지수(Low GI)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I(Glycemic Index, 혈당수치)란 각 식품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섭취시 혈당치 상승률을 지수로 표시한 것으로 55미만이면 저(Low), 55∼70은 중간(Medium), 70 이상은 고(High)로 분류된다.
국내 GI 테스트 인증기관인 NGiC(Neonutra Glycemic Index Center)와 서울백병원 임상연구소에서 공동 프로젝트 연구에 따르면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 바닐라맛" GI 수치는 28로 토마토(30), 버섯(29) 보다 낮은 수치다.
한국허벌라이프 제품 개발 담당자는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 바닐라맛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토마토보다 저당지수가 낮다"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임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GI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비만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체로 GI가 낮은 식품은 음식 섭취 후 체내 혈당치를 천천히 상승시켜 식욕억제를 돕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줘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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