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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노하우]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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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지방형의 하체를 가진 사람들은 안 쓰는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체적인 식이요법을 하루 1200칼로리 정도로 맞추고,일구야닷컴 사이트의 다이어트 양파즙을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단으로 섭취하면서 하루 2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하되 뛰기보다는 걷기를, 보폭은 가능한 짧고 빠르게, 운동 후 집중적인 하지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시 언덕은 절대 금물이요, 줄넘기, 스텝퍼(등산오르기 기구), 자전거 등 다리 근력운동도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운동으로 인해 근육섬유가 늘어나면서 더욱 두꺼워지기 때문이라는 것.
 
근육형의 경우 많이 권하는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은 운동부하가 주로 상체에 작용하고, 하체는 근육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특히 근육발달에 주된 작용을 하는 속근을 사용하지 않아 더 효과적." “사실 하체만 빼는 운동은 따로 없다"고 사람들은 토로한다. 해당 부위를 움직인다고 그 운동부위의 지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어디를 운동하건 지방은 쉽게 연소되는 부위부터 빠지게 되는데 우리 나라 사람의 경우 보통 내장지방, 즉 복부부터 빠지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운동으로 하체비만이 해결되는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4주 이상은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겸해야 하며, 8주 때부터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면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체 비만자들을 보면 성격도 내성적이고, 남들에게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음(陰)인'들이 많다고 한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런 성격은 기의 흐름을 아래쪽으로 내려서 정체시키기 때문에 하체의 순환을 방해하고 담과 습이 많이 쌓이게 하며, 고이게 한다는 것이다.
 
“기가 아래로 쌓여 순환이 안 되는 하체비만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손발이 다른 부위에 비해 차고, 성격이 내성적이며 잘 참는 편이다. 또 아랫배가 차고 생리가 늦어지거나 양이 적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밖에도 남과 경쟁하기보다는 혼자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든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대변에 문제가 생기고, 아침을 자주 거르며, 주로 아침에 기운이 없고 붓지만, 오후가 되면 부기도 빠지고 머리도 맑아져 그때부터 왕성한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결국 근본적인 치료법은 다리쪽으로 기가 내려가지 않게 하는 평소의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하루 6~7시간씩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여성은 특별히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하체비만 해소에 어려움이 많을 수 있다.
 
때문에 섣불리 지방흡입술을 택하거나, 무리한 절식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차후 건강과 비만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요요현상으로 나중에 더 살을 빼기 힘든 경우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적당한 식사량과 운동, 마사지의 적절한 활용만이 하체비만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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