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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 건강식 -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딱딱한 현미를 흰밥처럼 맛있게 먹으면서 성인병 치유는 물론 암까지 예방한다.
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그 자체보다는 싹을 틔워 먹는 게 건강에좋다.
이러한 '발아현미 건강법'이 매스컴들의 화두로 등장. 발아현미로 꾸준히 밥을 지어 먹으면 각종 암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알레르기 체질이 개 선·예방된다는 임상결과도 이미 발표돼 있다.
일단 현미를 발아시키면 백미보다 오히려 소화력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발아현미가 쓰인다.
발아현미로 흰떡으로 만들어 멸치로 맛을 낸 국물로 떡국을 끓이면, 백미보다 더욱 부드럽고쫄깃하다. 또 아이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의 재료로도 일품.
식물은 발아순간 최고의 영양가를 지닌다.모든 생명체는 태어날 때 자정작용을 지닌다. 즉, 탄생과 더불어 독소 배출능력을 지니게 되는것.
식물의 발아도 하나 의 생명체 탄생이다. 그래서 식물도 싹이 남과 동시에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것. 아무리 농약으로 길러진 식물 일지라도, 일단 발아되면 무농약 상태가 된다. 그리고 식물은 발아
순간 최고의 영양가를 지닌다.
새생명이 태어날 때 영양소가 높아진다'는 것.이미 세계적으로 식품 ·영양에 권위있는 독일의 막스 프랑크 연구소가 지난 93년에 밝혀낸 사실이다.
체질에 따라 섭취방법이 달라야 한다
무엇보다 발아현미가 신비한 효험을 발 휘하려면 체질에 따라 섭취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그렇다면 먼저 체질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간단히 다음 3가지 로 구분된다.
즉, 물만 먹어도 살이 찌 는 체질, 아무리 먹어도 또는 덜 먹어도, 대체로 정상치를 유지하는 체질,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①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
일단 유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나치게 높고 장내에 유효균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 따 라서 영양소가 들어오는 즉시 모두 흡수, 비만하게 된다.
② 아무리 먹어도 또는 덜 먹어도, 대체로 정상치를 유지하는 체질.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정상인 상태. 장내 세균 상태도 유효균과 유해균이 밸런스 를 이룬다. 따라서 영양소도 필요한 부 분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배설시킨다.
③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극히 낮아 소화 가 잘 안될 뿐 아니라, 장내 세균도 유해균이 많이 번식함으로써 영양소의 장내 흡수를 방해한다.
다음은 발아현미 만드는 방법과, 각 체질별 섭취법이다.
일단 먹을 만큼 현미를 소쿠리나 채에 담아 물이 담긴 그릇 에 10시간 정도 담가 둔다.
그 후 소쿠리째 건져 내고 위에 젖은 면포를 덮은 채 25℃ 가량의 온도에서 8시간을 그대로 두면 발아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첫 단계로, 약 1mm정도 발아된다.
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그 자체보다는 싹을 틔워 먹는 게 건강에좋다.
이러한 '발아현미 건강법'이 매스컴들의 화두로 등장. 발아현미로 꾸준히 밥을 지어 먹으면 각종 암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알레르기 체질이 개 선·예방된다는 임상결과도 이미 발표돼 있다.
일단 현미를 발아시키면 백미보다 오히려 소화력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발아현미가 쓰인다.
발아현미로 흰떡으로 만들어 멸치로 맛을 낸 국물로 떡국을 끓이면, 백미보다 더욱 부드럽고쫄깃하다. 또 아이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의 재료로도 일품.
식물은 발아순간 최고의 영양가를 지닌다.모든 생명체는 태어날 때 자정작용을 지닌다. 즉, 탄생과 더불어 독소 배출능력을 지니게 되는것.
식물의 발아도 하나 의 생명체 탄생이다. 그래서 식물도 싹이 남과 동시에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것. 아무리 농약으로 길러진 식물 일지라도, 일단 발아되면 무농약 상태가 된다. 그리고 식물은 발아
순간 최고의 영양가를 지닌다.
새생명이 태어날 때 영양소가 높아진다'는 것.이미 세계적으로 식품 ·영양에 권위있는 독일의 막스 프랑크 연구소가 지난 93년에 밝혀낸 사실이다.
체질에 따라 섭취방법이 달라야 한다
무엇보다 발아현미가 신비한 효험을 발 휘하려면 체질에 따라 섭취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그렇다면 먼저 체질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간단히 다음 3가지 로 구분된다.
즉, 물만 먹어도 살이 찌 는 체질, 아무리 먹어도 또는 덜 먹어도, 대체로 정상치를 유지하는 체질,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①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
일단 유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나치게 높고 장내에 유효균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 따 라서 영양소가 들어오는 즉시 모두 흡수, 비만하게 된다.
② 아무리 먹어도 또는 덜 먹어도, 대체로 정상치를 유지하는 체질.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정상인 상태. 장내 세균 상태도 유효균과 유해균이 밸런스 를 이룬다. 따라서 영양소도 필요한 부 분만 흡수하고, 나머지는 제대로 배설시킨다.
③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
소화효소의 활성도가 지극히 낮아 소화 가 잘 안될 뿐 아니라, 장내 세균도 유해균이 많이 번식함으로써 영양소의 장내 흡수를 방해한다.
다음은 발아현미 만드는 방법과, 각 체질별 섭취법이다.
일단 먹을 만큼 현미를 소쿠리나 채에 담아 물이 담긴 그릇 에 10시간 정도 담가 둔다.
그 후 소쿠리째 건져 내고 위에 젖은 면포를 덮은 채 25℃ 가량의 온도에서 8시간을 그대로 두면 발아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첫 단계로, 약 1mm정도 발아된다.
이 상태의 발아현미는 ③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영양소가 가장 높은 발아 순간에서 발아가 정지된 현미를 먹으면 소화효소 활성도가 높아지고 장내 세균의 상태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1mm 발아된 현미를 다시 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 낸 후 면포를 덮고 약 8시간을 그대로 두면, 이번엔 싹이 2.5mm 정도 자라게 된다. (온도에 따라 싹의 길이는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이 상태의 발아현미는 ② 먹는 양에 관계 없이 정상치를 유지하는 사람 (보통 체질)이 먹으면 좋다.
2.5mm 발아된 현미를 다시 물에 1시 간정도 담갔다가 건져 낸 후 면포를 덮고 약 8시간이 지나면, 싹이 5mm 정도 자라게 되는데, 이번엔 뿌리도 1-3mm가량 자란다.
이는 현미의 당분이 밀집된 배유(胚乳) 부분
이 80% 발아된 상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와 함께 체질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상태의 발아현미는 ①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영양소가 가장 높은 발아 순간에서 발아가 정지된 현미를 먹으면 소화효소 활성도가 높아지고 장내 세균의 상태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1mm 발아된 현미를 다시 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 낸 후 면포를 덮고 약 8시간을 그대로 두면, 이번엔 싹이 2.5mm 정도 자라게 된다. (온도에 따라 싹의 길이는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이 상태의 발아현미는 ② 먹는 양에 관계 없이 정상치를 유지하는 사람 (보통 체질)이 먹으면 좋다.
2.5mm 발아된 현미를 다시 물에 1시 간정도 담갔다가 건져 낸 후 면포를 덮고 약 8시간이 지나면, 싹이 5mm 정도 자라게 되는데, 이번엔 뿌리도 1-3mm가량 자란다.
이는 현미의 당분이 밀집된 배유(胚乳) 부분
이 80% 발아된 상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와 함께 체질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상태의 발아현미는 ①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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