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 여성이랍니다. 키는 162정도에 몸무게 65키로 까지 나갔었어요.
정말 뺄래야 뺄수 없는 지긋지긋한 뱃살과 두꺼운 허벅지로 인해서 살을 빼려고 했었답니다.
늘 화장실 가는 일이 아니라면 움직이지도 않고 앉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점심을 먹거나 간식을 먹어도 바로 앉아서 일만하는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써
이직업을 갖기 시작한 후부터는 몸매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고 빠질 생각을 안하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찌고 말겠지 생각했는데 1키로 2키로 늘어나더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방치했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더이상 살을 빼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날것 같아요...
더이상 제몸에 살들이 붙지 않기를 바라면서 살빼기를 결심한 것이었죠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효과 빠른 방법을 찾다가 인터넷 검색을통해 알게 되었어요
허벅지살과 뱃살 뿐만 아니라 팔뚝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살이 붙은것 같아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하루 이틀 받다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로 살빼는 것이 성공을 했다는
분들의 허벌라이프 후기를 보고 살빼기 좋은 방법이 여기있었구나 반짝 했엇어요.
그래서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해서 살빼기에 성공한 주위분들을 소수문 하기 시작했지요.
친구들과도 연락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다가 그중에서도 여름이 오는 얘기였어요.
이번 여름에는 바다에 꼭 여행을 가자던 친구들이였답니다.
주위에는 친구들은 거의다 마른편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세히 아는 애들이 없었답니다.
그러둔 중에 우연치 않게도 초등학교때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때 정말 친했었는데 중학교가 달라지면서 연락하다가도
끊어졌던 친구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말 말랐는데 고등학교 입시 준비하면서 살이 급하게 쪗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음식 먹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다고..
대학 입학을 하고 살이 너무 많이 찐거 같아서 어떻게든 해서든 살을 빼고 싶다면서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연히 허벌라이프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 그걸보고 힘을 얻어서 살빼기를 했는데 한달만에 6키로 감량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옛날 만큼 빠지지 않았지만 반정도는 빠진것 같다면서 정말 괜찮다고 좋아했었어요.
그렇게 저도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요새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것 같다고 친구에게 말했더니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것 같다며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살을 빼보라며 권해주더라구요.
허벌라이프를 처음 접해보는 저라서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디서 관리를 받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고 말하니 그친구를 관리해주는 코치님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집에서 고민하다 전화를 해봤어요 코치님이 반갑다면서 이것저것 제 상태를 물으시더니
전체적으로 살이 급격하게 찐것 같다며 저에게 맞는 개별 프로그램 짜 주셨습니다.
그렇게 전에 인터넷으로 허벌라이프 후기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과 내용들을 하나하나 물어봤는데 이왕시작하려면 굳은의지가 중요하다며 살빼는 기간동안에는 야식 절대금물 특히 피자,치킨,라면,햄버거와 같은 기름진 음식들을 참아야 한다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서 택배를 받고 안에있는 설명서대로 따르면서 코치님이 중간중간 전화도 와서 관리도 해주셨답니다 ^^
식단대로 아침에는 공복에 알로에겔과 쉐이크를 일반 식사대신에 먹어주셧고 저녁에도 같은 방법이고 점심에만 일반식사를 하는 대신에 채소 위주의 식단과 소식을 했어요
.
허벌티는 채지방 분해와 채질개선에 있어서 도움을 준다고 하길래 저는 하루에 정말 적게 먹어도 4리터 정도는 먹었어요
이렇게 하루하루 실천하다보니 어느새 한달이 훌쩍 가더라구요 앞자리 숫자가 바뀐거에요...그때 당시 기분은 정말 상상도 못해요^^
저는 지금 까지 6달이 지났는데 13kg 감량하고 13kg감량은 3개월만에 한거구요 지금 3개월째 유지 잘되고 있고요 다이어트의 진실 코치님 감사드려서 이렇게
후기 남기고 또한 ㅋㅋ 자랑하고 싶어서 후기 남겨요 !!
정말관리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살때문에 고충있으신분들 저처럼 다욧트 성공해서 자신감 되찾으세요!!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diet_review&wr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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