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인다이어트_정시아 "살쪄서 행복해요" 정시아 "살쪄서 행복해요" [스포츠한국 2005-03-01 10:35] 탤런트 정시아가 최근 불어난 살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정시아는 SBS 아침드라마 ‘진주귀걸이’ 출연한지 한 달 만에 몸무게가 무려 3kg 이상 늘었다. 여자 연기자의 경우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 살이 빠지는 것이 보통인데 정시아의 경우는 반대인 셈이다. 또 이처럼 살이 찌는 경우, 대부분의 여자 연기자들은 다이어트에 돌입하지만 정시아는 오히려 여유있는 미소까지 띄우며 “이게 다 선배들의 사랑을 받고 찐 살이다”고 행복해하고 있다. 정시아는 ‘진주귀걸이’ 출연자 가운데 막내다. 드라마에서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지만 현장에서는 특유의 애교로 선배 연기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정시아는 ..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정시아, '먹어야 되나? 참아야 되나?'로 고민 정시아, '먹어야 되나? 참아야 되나?'로 고민 [노컷뉴스 2004-09-07 12:02] '샴푸의 요정' 정시아가 요즘 고민에 빠졌다. MBC '행복주식회사'(연출 이재준, 제작 에이스미디어)의 인기 코너인 '만원의 행복'에 출연을 자청한 후 현재 고정출연하고 있는 음식소개 프로그램인 MBC '맛대맛'도 촬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맛대맛'의 경우 방송에 출연하면서 각종 산해진미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만원의 행복'은 말그대도 '짠순이'가 되야하는 극과 극의 프로그램. 정시아는 고정출연중인 '맛대맛'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었으나 이번 '만원의 행복'은 적잖게 고민을 했다는 후문이다. '짠순이'에는 자신이 있지만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다보면 뜻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