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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연예인다이어트_홍수아 "살이 자꾸 빠져요- " 홍수아... "자꾸 말라 걷기도 힘들고..." 개미허리, 홍드로로 알려진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에 다이어트도 안하는데 자꾸 말라간다며... 걷기도 힘들다고 했다~ (우리 통통녀들이 들으면 -_-;; 때끼!! 근데, 굶었는지 뭘 했는지는 알수 없으니... ) 근데.. 사진의 각도에 따른건지.. 정말 말라보여요;; 허허 이에 팬들은 “진짜 살이 많이 빠진 듯, 안 그래도 말랐는데 건강챙기세요” “진짜 마르셨네요” “살찌세요, 이건 아니잖아요” 등등... 이라 글을 남겼다. 삐적 마른 모델들... 아무것도 안했는데 살이 빠진다는것, 살이 찌는 것 둘다 모두 몸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몸의 위, 간, 장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살이 빠지거나 찌고 있다는것이다!!! 즉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것이 ..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22인치 ‘개미허리’ 홍수아 “개미처럼 부지런 떨었죠” 22인치 ‘개미허리’ 홍수아 “개미처럼 부지런 떨었죠” [스포츠칸 2006-06-29 21:51] “제 허리 때문에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고생해요.” 탤런트 홍수아(20)가 허리 굵기 때문에 곤란한 점을 털어놨다. 문제는 다름아닌 홍수아의 ‘개미 허리’. 허리 사이즈가 22인치에 지나지 않아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고르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이다. 홍수아는 키 166㎝, 몸무게 44㎏에 허리 사이즈가 22인치. 손에 꼽을만한 몸매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홍수아의 허리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특별히 관리 안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관리 비법이 아주 단순해요. 잠자기 전에 안 먹고, 많이 걷고,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거예요. 의왕시에 살고 있는데 집 뒤편에 산이 있어 어머니하고 등산이나 산책도 자주하는 편이..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22인치 개미허리 홍수아, '한국의 비비안 리' 22인치 개미허리 홍수아, '한국의 비비안 리' [마이데일리 2005-11-29 11:40] [마이데일리 = 김한준 기자] 신세대 스타 홍수아의 '개미허리'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홍수아의 방송 출연 장면 중 날씬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장면을 캡처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등 네티즌들이 홍수아의 몸매와 패션스타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홍수아의 사진이 올려진 사이트엔 "비비안리 허리를 보는 듯하다", "부러운 허리 라인이다" 등의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홍수아의 허리가 네티즌의 화두로 떠오른 건 홍수아의 평소 의상 때문.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로 활약하며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자주 선보인 홍수아에게 네티즌들이 빠져버린 것. 166cm, 44kg의 몸매를 뽐내는 홍수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