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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스피어스, 드디어 섹시 복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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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드디어 섹시 복근 만들었다
[2007-04-25 10:06 입력]


이제 ‘요정’의 파워풀한 댄스를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피나는 다이어트를 통해 예전 몸매를 되찾아가던 스피어스가 이제는 완벽한 복근까지 자랑하고 있다.

스피어스가 외출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스피어스는 배가 다 드러난 짧은 탑을 입고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축 처져 볼썽사납던 뱃살이 있던 자리에는 탄탄한 복근이 자리를 잡았다.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다리는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졌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탄탄해진 모습이다. 스피어스는 최근 댄스 스쿨을 꾸준히 다니며 댄스 실력의 향상과 함께 다이어트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주간지는 스피어스가 약 1억 2천만원을 들여 전신성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복근은 성형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피어스는 최근 댄스 스쿨을 꾸준히 다니며 댄스 실력 향상과 함께 다이어트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스피어스는 화려하게 컴백하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지금까지의 스피어스와는 너무도 다르다"며 독하게 다이어트에 매진 하고 있는 스피어스를 보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은 모양"이라고 놀라면서 스피어스의 복근에 감탄하고 있다.

장진리 IS 리포터
사진제공=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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