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다이어트_브아걸과 함께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브아걸과 함께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다이어트란 무엇일까?
도대체 무엇이길래 여성들은 365일 인생에 주어진 과제처럼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또한 에스라인, 청순글래머, 꿀벅지 등 볼륨감을 갖추면서도 44사이즈라는 날씬함을 유지해야만 한다는 개념에 모든 여성들이 공감하고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을 정도로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렸고, 각종 언론매체들은 먹는 양을 줄이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며 만들어진 연예인의 몸매가 모범답안이라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요즘 성인돌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아걸은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4명의 멤버 모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굶지 않는 다이어트라는 점이다.

세끼식사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비법

‘다이어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먹는 양을 줄여가며 운동을 해도, 살 빼는 약을 복용해도 반복되는 요요현상으로 실패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원인은 모든 여성들이 체중을 감량하는 것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게 먹고 운동을 하거나 굶기를 반복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당장의 효과는 볼 수 있지만 반드시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또한 굶는 다이어트와 칼로리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저하시키고 근육대신 그 자리에 지방의 양이 증가되어 체중이 다시 원상복귀 되더라도 체지방량을 훨씬 더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는 다이어트인데, 이러한 방법은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추후에 먹는 양을 줄여도,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몸이 만들어진다. 여기서 신진대사란 내 몸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의 섭취를 통해 몸의 에너지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세끼 식사를 바탕으로 한 몸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세끼 식사가 중요한 이유는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서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에너지의 소비량이 높아지고, 소화기관이 활발해져서 배출이 용이한 몸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단순히 체중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끼식사를 하지 않고 먹는 양을 줄여가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보다 평균 2~3kg이 더 증가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는지?

적게 먹거나 굶는 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우리 몸은 언제 음식물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방어체제에 들어가게 되어 체내에서 덜 소비하고 저장하려 한다. 몸에서 영양을 섭취, 배설하는 작용인 신진대사가 저하 되어 아무리 굶어도,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세끼 식사를 바탕으로 양을 줄이지 않고 먹는 방법을 조절해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특히 하체 쪽으로 살이 찌는 원인이 되는 차가운 성질의 음식보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꼭꼭 씹어서 섭취하는 음식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같은 과일이라고 하더라도 금방 넘어가는 수박은 찬 성질이지만, 꼭꼭 씹어서 섭취해야 하는 사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다. 또한 하체에 부종을 유발하여 살이 찌게 하는 염분 섭취를 줄여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식사를 할 때 찌개나 국의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살이 찌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서 당장 체중을 내리는 다이어트는 원하는 부위가 빠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살을 뺐다고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오게 된다.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다시 찌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쥬비스 다이어트의 조언이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5&wr_id=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