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 털과의 전쟁을 끝내자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예상되는 8월. 짧은 치마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위해 여성들이 털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주일에 몇 번씩 모공 사이로 삐져나오는 잔털제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지금, 그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피부에 자극 없고 뿌리까지 남김없이 제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제모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가로 제모를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단지 귀찮은 털을 없앤다는 생각으로 피부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혹 모냥염이나 색소침착으로 예뻐지기 보다는 병을 얻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자가제모를 할 때는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만약,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커리어우먼이라면 면도나 왁싱보다 레이저를 이용한 전문제모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시술의 경우 통증은 적고 다른 자가제모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일 면도를 해야 하거나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이에 제모전문 원플러스원클리닉의 김혁 원장은 "자가제모를 할 때,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이 발생해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자가처방을 하기보다 전문의를 찾아 처방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제모시술의 트랜드는 모근제거와 함께 탄력증가와 색소침착 방지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소프라노 레이저(Soprano XL)제모시술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모시술은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모전용 레이저이다.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에너지가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뿌리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이다.
또한 기존에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엷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얼굴,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은 물론이고 가슴과 등, 콧수염까지 털의 종류의 굵기에 따라 맞춤 제모가 가능하다.
주의할 사항은 제모 전에 왁싱이나 털뽑기는 레이저 제모시술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모낭염의 감염방지를 위해 습한 목욕탕이나 사우나는 이틀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원플러스원클리닉 김혁 원장
출처 : 원플러스원클리닉
제모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가로 제모를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단지 귀찮은 털을 없앤다는 생각으로 피부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혹 모냥염이나 색소침착으로 예뻐지기 보다는 병을 얻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자가제모를 할 때는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만약,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커리어우먼이라면 면도나 왁싱보다 레이저를 이용한 전문제모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시술의 경우 통증은 적고 다른 자가제모에 비해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일 면도를 해야 하거나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이에 제모전문 원플러스원클리닉의 김혁 원장은 "자가제모를 할 때,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이 발생해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자가처방을 하기보다 전문의를 찾아 처방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제모시술의 트랜드는 모근제거와 함께 탄력증가와 색소침착 방지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소프라노 레이저(Soprano XL)제모시술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모시술은 810nm 파장의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모전용 레이저이다. 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 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에너지가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뿌리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원리이다.
또한 기존에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엷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쉽게 제거가 가능하여 얼굴,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은 물론이고 가슴과 등, 콧수염까지 털의 종류의 굵기에 따라 맞춤 제모가 가능하다.
주의할 사항은 제모 전에 왁싱이나 털뽑기는 레이저 제모시술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모낭염의 감염방지를 위해 습한 목욕탕이나 사우나는 이틀 정도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원플러스원클리닉 김혁 원장
출처 : 원플러스원클리닉
반응형
'다이어트 > 쌩얼피부미인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 - 부위별 여드름 예방법 (0) | 2011.08.29 |
---|---|
제모를 잘못하면 어떤 문제 생길까? (0) | 2011.08.29 |
아기피부가 그리우신분! 탄산수 세안법 강추합니다! (0) | 2011.08.29 |
여름철 메이크업, 화장 예쁘게 하는 법 (0) | 2011.08.29 |
남성도 이제는 피부관리를 해야한다! 군인 피부 관리 요령 (0) | 201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