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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저리가라" 폭풍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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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저리가라" 폭풍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은?

 
4개월만에 46kg을 감량한 가수 현진영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날씬한 몸매를 지니게 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여자 연예인 가운데는 데뷔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경험한 사람이 많다.

영화 '써니'로 주목받은 배우 강소라(21)는 SBS '강심장'에서 "몸무게가 72kg까지 나갔다"며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강소라는 "고등학생 때는 친구들과 한 사람이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정도였다"며 "(다이어트를 통해)현재 몸무게를 2년 넘게 유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MC를 맡은 배우 이수경(29)도 다이어트 경험자다. 이수경이 한때 몸무게가 75kg에 달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이수경은 '빅토리' MC 발탁 당시 "경험자로서 도움을 주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아중(29) 역시 자신이 출연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처럼 극적인 외모 변신을 이룬 스타다. 김아중은 '틈날 때마다 줄넘기 3000개'를 실행해 13kg를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빅뱅'의 탑과 '슈퍼주니어' 려욱도 지금과 사뭇 다른 육중한 몸매의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탑은 "데뷔를 위해 40여 일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해에는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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