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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예쁜몸매만들기

팔뚝살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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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을 하지 않아 지방이 사용될 기회가 없어서
2. 가슴을 쫙 펴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있는 경우
1) 자세불량
2) 소화기가 안 좋거나 잦은 복통으로
3) 성격적으로 내성적이고 혼자만 있을려고 하는 경우
3.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등으로 목과 근육의 긴장이 심한 경우
4. 선천적으로
이상과 같은 이유로 인하여 어깨와 팔, 목의 활동량이 없으면 근육의 움직임이 없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기운도 이 부분에서 막혀 지방의 축적만 이루어진다.
팔은 어깨가 움직여져야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어깨가 움직이지 않고 주관절에서 손까지만 움직이므로 팔의 부분비만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윗팔 즉 팔뚝의 비만을 가장 많이 호소하게 된다. 어깨와 목의 활동이 없고 팔에 살이 찌면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몸의 활동이 둔하게 된다.
팔뚝의 형태별로 본 원인과 치료법
◆ 팔을 들었을 때 살이 밑으로 쳐진다? : 운동부족으로 근육과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 경우를 말한다. 팔근육의 스트레칭을 하고 지방분해침이나 부항치료, 물리치료등을 병행한다.
◆ 팔뚝을 잡았을때 딴딴한 살이 잡힌다? : 팔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지방이 차곡차곡 쌓여 딱딱하게 굳은 경우이다. 전체적인 팔운동이 필요하며 지방분해침, 부항치료, 물리치료 등을 실시한다 .
◆ 알통이 나왔다? : 선천적인 알통이 아니라 한쪽 방향으로만 근육이 무리하게 사용되어 알통이 생겨난 경우이다. 우선은 병맛사지, 부항치료, 물리치료로 알통을 풀어주고 침치료로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팔뚝에 살이 붙지 않게 하려면?
1. 어깨와 목의 운동을 자주 하면서 팔전체를 사용하는 운동, 활동을 하여야 한다.
2. 자세가 구부정한 사람은 자세를 펴는 운동을 팔의 운동과 더불어 같이 하여야 한다.
3. 내과적으로 소화기가 나쁘거나 배가 자주 아픈 사람은 치료를 받아 내과적인 원인을 치료한 후에 운동이나 다른 부분 비만 치료를 받아야 한다.
4. 성격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은 운동을 통하여 적극적인 성격으로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5. 스트레스나 과도한 업무로 어깨와 목의 긴장상태가 오래된 사람은 물리치료 요법과 같이 병행하면 좋다.
팔의 윗쪽 부위를 "상박" 부위라고 합니다. 손바닥을 앞으로 해서 팔을 뻗었을 때 앞쪽에 상완근, 상완이두근(이두박근), 뒷쪽에 상완삼두근(삼두박근)이 있습니다. 이들 근육들에 군살이 끼지 않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가벼운 아령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어요. 무거운 아령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지만, 가벼운 것을 쓰면 팔 두꺼워질 염려 없어요.
1. 앞쪽 군살 제거 -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가벼운 아령을 들고 팔꿈치를 접었다 폈다 동작을 하시면 이두박근 운동이 됩니다.
2. 뒷쪽 군살 제거 - 의자나 책상을 짚고 반쯤 수그린 자세에서, 팔꿈치를 뒤로 접었다 폈다 동작을 하시면 삼두박근 운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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