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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이희경 리포터 변신 "국민 다이어트걸, 50kg대 진입하더니 손예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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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리포터 변신 "국민 다이어트걸, 50kg대 진입하더니 손예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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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리포터 변신 "국민 다이어트걸, 50kg대 진입하더니 손예진 필"
이희경 리포터 변신 "역시 최고의 성형다이어트!"

'헬스걸' 이희경이 폭풍감량 성공 후 이번에는 리포터로 변신했다.

이희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눔 방송 리포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경은 전형적인 리포터 차림. 단아한 바지정장 차림에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한 손에는 마이크, 또 다른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희경은 이번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몸매와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5사이즈 몸매와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턱선은 예전의 이희경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희경 리포터 변신에 네티즌들은 "55사이즈 되더니 얼굴에 빛이 나네요" "독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힘들게 빼셨으니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세요" "최고의 성형효과는 다이어트라더니"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희경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30kg 가까이 폭풍감량에 성공해 99사이즈를 입다가 현재는 55사이즈를 입는 등 국민 다이어트걸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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