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이희경 리포터 변신 "인간승리 그녀, 55사이즈 되더니 얼굴에 빛이 난다"

반응형

이희경 리포터 변신 "인간승리 그녀, 55사이즈 되더니 얼굴에 빛이 난다"

[시티신문사 = 장정원 기자] 헬스걸 이희경이 이번에는 리포터로 변신했다.
이희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눔 방송 리포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이희경은 리포터다운 단아한 바지정장 차림에 한 손에는 마이크, 또 다른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거의 이희경의 모습과는 달리 슬림한 55사이즈 몸매와 날카로운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턱선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 이희경 미니홈피, KBS 방송화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55사이즈 되더니 얼굴에 빛이 나네요" "독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힘들게 빼셨으니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세요" "딱 리포터 같아요" "요즘 얼마나 행복하실까. 날씬해졌으니 예쁜 옷 많이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경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30kg 가까이 폭풍감량에 성공해 인간승리를 몸소 보여주였다.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
허벌라이프 건강 다이어트 무료상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