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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디아즈 앗! 공포의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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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앗! 공포의 뱃살
과도한 다이어트 영향 피부탄력 떨어져
 그야말로 악 소리가 나는 사진. 카메론 디아즈의 팬이라면 찢어버리고 싶을 만한 장면이 미국의 연예 전문 주간지 '글로브'에 등장했다. 한때 '미녀삼총사'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의 영화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라는 호평을 받으며 당대의 섹스 심벌로 등장했던 디아즈가 해변에서의 휴식 도중 '기괴한 뱃살'을 드러낸 것. 관계자들은 "몸의 지방을 과다하게 뺀 반면 피부의 탄력이 다이어트를 감당하지 못한 결과"라며 "디아즈는 지금도 서 있을 때는 훌륭하게 보이지만, 앉아 있을 때는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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