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요리법/음식]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TOP 8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은 TOP 8

1. 체리 토마토 :
토마토는 큰 것 하나가 28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은 반면, 식이 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는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큰 토마토에 비해 먹기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편한 체리 토마토는 20개가 큰 토마토 한 개 정도의 칼로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저지방 우유 :
여성이 남성에 비해 철분이 부족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식사량이 줄어드는 다이어트 시기에 더욱 부족한 것이 철분과 칼슘인데 저지방 우유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우리몸에 꼭 필요한 철분과 칼슘을 공급해 준다
초쿄우유 한 개(200g)가 170Kcal인 반면 저지방 우유는 96Kcal정도니. 하루에 한 개 정도는 마시길 추천한다

3. 당근 :
큰 당근 한 개는 24Kcal밖에 안돼서, 20개를 먹어도 라면 한 개 보다 칼로리가 낮다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은 항산화 역할을 하면서 포만감을 주는 고마운 야채이다

4. 오이 :
다이어트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이 잔뜩 들어 있는 오이, 한 개가 단 7Kcal 밖에 안된다

5. 요구르트 :
비피더스처럼 장에 좋은 유익균은 장운동을 증진시켜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다이어트의 최대 복병인데 매일 아침 요구르트 한 개로 변비를 간단히 에방하자!! 떠먹는 요구르트 한 개 (110g)가 113Kcal, 우유처럼 마시는 요구르트 한 개(150g)가 100Kcal이다

6. 삶은 감자 :
글리세믹 인덱스가 낮아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감자는 서양에서는 유명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는 천차만별!!!
맥도널드 감자 튀김(138g)이 447Kcal인 반면 130g의 구운 감자는 121Kcal 같은 크기의 삶은 감자는 94Kcal밖에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자

7. 삶은 달걀 :
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때는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특히 야채 중심으로 먹게 되면 동물성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지나치게 줄어들므로 삶은 달걀로 동물성 식품 섭취의 비율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삶은 달걀 한 개(50g)가 75Kcal이고, 달걀 프라이는 한 개가 130Kcal가 넘는다

8. 미네랄 워터 :
다이어트를 하면 체중이 감소되면서 체수분이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혈액량이 작아지고 혈액이 끈적이게 되어서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네랄 워터는 수분과 함께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공급한다
물론 칼로리는 0에 가깝다

[출처] 허벌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0&wr_id=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