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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의 정체] [생활체육상식]섭취칼로리의25%는 운동으로소모해야
[생활체육상식]섭취칼로리의25%는 운동으로소모해야 |
요즘에는 철(계절)이 없다.
속설에 의하면 제철에 나는 곡류나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 되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그리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한겨울에도 수박, 참외, 딸기, 오이, 호박 등이 나오고 수입농산물이 쏟아지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은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TV에서는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쁘다 하며 심지어는 정력에 무엇이 좋다고 한다.
마치 먹는 것만 잘 먹으면 무병장수할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다.
물론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섭취한 음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체내에 보물처럼 보관해서는 안 된다.
섭취한 만큼 활동이나 운동으로 빨리 유용하게 써야 체력도 향상되고 땀으로 나쁜 노폐물이 배출되므로 몸에 좋은 약이 되는 것이지 활동을 하지 않고 보관만 하면 자칫 독이 된다.
웰빙식품과 건강식품,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섬유질 식품과 야채의 중요성이 지나치게 강조되기도 한다.
단백질은 근육이나 호르몬과 효소 등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된다.
지방이나 단백질을 과다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섭취한 칼로리의 25% 정도는 운동으로 소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건강에 좋다.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그날 섭취한 음식을 칼로리를 아끼지 말고 모두 소모를 해야 여러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이 향상되고 특히 성인병에 노출되지 않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최승철 광운대 겸임교수>
속설에 의하면 제철에 나는 곡류나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 되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그리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한겨울에도 수박, 참외, 딸기, 오이, 호박 등이 나오고 수입농산물이 쏟아지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은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TV에서는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쁘다 하며 심지어는 정력에 무엇이 좋다고 한다.
마치 먹는 것만 잘 먹으면 무병장수할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다.
물론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섭취한 음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체내에 보물처럼 보관해서는 안 된다.
섭취한 만큼 활동이나 운동으로 빨리 유용하게 써야 체력도 향상되고 땀으로 나쁜 노폐물이 배출되므로 몸에 좋은 약이 되는 것이지 활동을 하지 않고 보관만 하면 자칫 독이 된다.
웰빙식품과 건강식품,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섬유질 식품과 야채의 중요성이 지나치게 강조되기도 한다.
단백질은 근육이나 호르몬과 효소 등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된다.
지방이나 단백질을 과다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섭취한 칼로리의 25% 정도는 운동으로 소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건강에 좋다.
그리고 먹고 싶은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그날 섭취한 음식을 칼로리를 아끼지 말고 모두 소모를 해야 여러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이 향상되고 특히 성인병에 노출되지 않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최승철 광운대 겸임교수>
출처 : 강원일보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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