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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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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뺄게 뭐 있다고…' 

▲ 박한별이 지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영화 <여우계단>에 이어 SBS TV <요조숙녀>에서 김희선과 함께 스튜어디스로 출연하는 박한별은 승무원 유니폼을 입어 본 뒤 보다 잘록한 허리 사이즈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선화예고 시절에도 살을 빼기 위해 1주일간 물과 야채만 먹어 친구들로부터 독종으로 불렸다는 박한별은 요즘 아침 겸 점심 한 끼만 먹고 나머지는 토마토 주스 등 과즙 음료만 마시고 있습니다.

저녁때 배가 고프면 냉장고 근처를 어슬렁거릴 법도 있지만 박한별은 아예 그냥 자버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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