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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 다이어트_ 김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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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몸의 신비'

'매일'
스트레칭 30분, 조깅 40분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MTV 일일연속극 '귀여운 여인'에서 대학강사 김유진역으로 힘찬 발걸음을 하는 김세아. 이전에 보여줬던 발랄한 푼수나 섹시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성숙한 여인으로 팬들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연일 촬영으로 힘들텐데 전혀 힘든 기색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인'임을 자랑한다. 13살때부터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재즈댄스 역시 미국 뉴욕에서 1년간 배워 호암아트홀에서 뉴욕 재즈댄스팀과 함께 공연을 했었고, 모교인 세종대서 강사로도 나선 적이 있을 정도다. 거기에 요가까지 항상 운동과 함께 살아왔다.
 지난 3일 압구정동 미체원에서 만난 김세아는 누드집 제의를 받았던 그 멋진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건강미인' 김세아에게서 자신만의 특별 건강관리법을 들어봤다.


 ▶스트레칭만 해도 몸매가 달라져요.
 어떤 운동을 하든지 가장 먼저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하기 전 30∼40분은 꼭 한다는데 스트레칭만 해도 몸매가꾸기엔 문제가 없다며 여성들에게 권한다. 온 몸의 마디 마디를 풀어주고 모든 근육을 쓰게 해준다고. 무산소 운동이지만 열량소비가 많아 살빼는 데도 최고. 특히 잘 빠지지 않는 목뒷쪽이나 겨드랑이 밑, 옆구리 살 등도 확실히 빼준다.
 몇가지 시범을 보여주는데 여간 어려워 보이는 게 아니다. 하면 할 수록 는다고 살짝 웃는다.
 스트레칭을 끝난 뒤엔 40분 정도 뛴다. 최근엔 빨리 걷기를 한다. 이어 윗몸 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등 남자들이 하는 횟수를 거뜬히 한다.
 ▶생활속에서도 운동을 하자.
 '어린시절 리듬체조를 할 때는 너무 힘들어 대학가면 운동을 때려치운다고 여러번 작심을 했어요. 하지만 대학(세종대 체육학과)에서 인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운동을 밥먹듯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최근 MTV 일일연속극 '귀여운 여인' 촬영 때문에 헬스클럽에 거의 가지 못한다. 그래도 운동은 빠뜨리지 않는다. 바쁜 시간에도 짬을 내 금호동집 근처의 남산을 오른다. 왕복 1시간인데 역시 스트레칭은 거르지 않는다. 그럴 시간도 나지 않을 땐 자신이 사는 아파트를 이용한다고. 2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 걸어서 5번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단다.
 ▶식생활도 건강하게.
 김세아도 살찐 적이 있다. 대학교 2학년때 성장이 멈추자 몸이 옆으로 불기 시작했다는 것.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자신만의 식생활을 만들었다. 김세아는 '다이어트는 1회성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생활속에 스며 들어야됩니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식생활은 간단했다. 보통 사람처럼 세끼 다 먹는다. 대신 주전부리를 하지 않는다. 식후에 3∼4시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 위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하나. 바로 물마시기다. 공복에 물마시는게 피부미용에도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여성들은 보통 수분이 모자라는데 식사때 마시는 물은 흡수가 잘 안된단다. 공복에 마시는 물이 최고다. 피를 맑게 해주고 피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피가 잘 순환되니 장에도 좋고, 그에따라 피부도 탱탱해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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