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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 다이어트 _ 류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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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현 아나운서의 입체적 운동법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류시현. 여의도에서 녹화가 있을 때면 운동화 하나 신고 배낭 메고 반포대교 지나 방송국까지 걸어갈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 건강한 미소와 몸매가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

**키와 몸무게 공개
163cm, 50kg

***그녀가 헬스에 열광하는 이유
한번에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맨처음엔 러닝머신으로 몸을 풀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이어 사이클링, 스트레칭, 부위별 기구 운동, 마지막에 수영으로 마무리하면 몸이 날아갈 듯 개운하다.

***살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부위
한마디로 내 몸매는 감자에 이쑤시개 다섯 개 꼽아놓은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팔다리는 가는 편이데 몸통에 살이 많다. 엉덩이, 넓적다리, 배 부위에 살이 골고루 퍼져 있다.

***몸에서 가장 자신 없는 부위
역시 살이 몰려 있는 몸통 부위다. 몸무게 변화가 심한 편이라 조금만 관리를 하지 않아도 금방 살이 붙는 체질이다.

***다이어트
예전엔 식사량이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저녁 6시 넘어서는 가능한 음식을 먹지 않고 밤늦게 친구를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식사를 해야 하는 경우 소량만 먹으려고 노력한다.

***나만의 몸매 가꾸기 비결
평소 집에 있을 때도 그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계속한다. TV를 보면서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스트레칭을 한다든가 팔돌리기를 하면, 자투리 시간에도 많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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